-
-
다, 괜찮다 - 다르게 살아도, 어떤 모습이어도
이의수 지음 / 한경비피 / 2020년 1월
평점 :
사회적으로 경험이 많거나, 일정한 나이가 찼다면, 우리 사회는 높아지는 책임감이나 더욱 어려운 조건들을 개인들에게 제시한다. 물론 거부할 수도 있지만, 각자의 역할이 존재하며, 생계를 위해 앞만 보며 살아가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나름의 위안과 삶의 방향성, 행복관이나 현재적 관점에서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책에서 전하는 다양한 논리나 사례분석을 통해, 현실적으로 공감하며, 스스로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일정한 답을 요구하며, 우리는 교육과정이나 나이에 맞는 행동 등을 주문받으며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색깔을 잃지않고, 적당하게 처세하거나, 나를 위해 전략적으로 사람관계에 대응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거나,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마냥 청춘이던 시절과는 다르게, 현실적인 부분을 최우선에 둘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무언 가를 갖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나 경험, 방법론을 갈망하며, 자본주의가 요구하는 물질적 풍요나 성공을 그리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갈수록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에서 삶에 대한 강한 회의감이나 부정적 반응을 보일 지도 모른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며, 누구나 생각하지만, 어떤 선택과 책임을 가지며 살아가는지, 혹은 같은 시간에 존재하지만,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이유, 이를 영리하게 활용하려면 중요한 내면관리나 마음의 심리상태, 이를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다름에 대한 인정, 나 자신에 대한 성찰과 변화를 위한 노력, 긍정적인 것을 모방하면서까지, 배우려는 자세, 결국 남들과 다른 차이점이나 결과를 만들기 위해, 혹은 속도보다는 방향에 무게를 두며, 조금 더 나은 나의 행복을 위해, 이 책은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며, 자기계발과 관리의 본질이 무엇이며, 삶과 인생철학, 혹은 행복에 대한 기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다 괜찮다라는 말처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