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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 - 취미가 직업이 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유빈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 생계를 위해 막연히 하는 일, 혹은 내가 정말 좋아해서 하는 일, 결국 꾸준히 할 수 있을지, 성장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최소한 돈이라도 되는지, 다양한 일을 하는 모든 분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일에 대한 단상이다.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며, 요즘 말하는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유튜브나 1인미디어의 성장을 바탕으로 개인의 삶이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당장은 돈이 안되더라도, 꾸준히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도 이런 시대적인 흐름이나 변화상을 바탕으로 어떤 일을 하면, 조금 더 나은 만족도를 느끼는지, 혹은 돈으로 대변되는 자본주의적 결과까지 이룰 수 있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나름의 답을 구하라고 조언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졌고, 결국 차원이 다른 경쟁사회를 맞이해야 하는데,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과 다른 차별성이나 강점이 있는지, 긍정보다는 부정의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의 성과나 과거에 특별히 관리하거나 노력한 일이 없을수록, 더욱 그럴 것이다.
지금까지의 시간은 어쩔 수 없더라도, 지금부터 다가올 가까운 미래를 위해서라도, 삶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 계획하며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좋은 과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몰리는 분야, 혹은 대중적인 관심사나 트렌드를 분석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잘하는 분야나 취미생활, 관심사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비슷한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당장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시도하며 나에게 맞는 기술적인 분야나 공부 등을 판단하며, 선택과 집중을 하며 줄여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을 잘할 수 없고, 자신에게 맞는 분야가 존재하는 만큼, 너무 이상적인 꿈을 쫓기보단,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며 접근한다면, 불필요한 낭비적 요소를 막고, 보다 빠른 길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하면서, 스스로의 길과 미래를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자. 생각보다 배울 점이 많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접근법이나 활용법을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