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의 다름이 아름다움이다 - 승무원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지침서, 개정판
이경은 지음 / 해피페이퍼(HAPPY PAPER)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다양한 직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나, 면접준비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에게, 이 책은 조금이나마 위안도 되며, 나만의 강점이나 개성을 살리면서, 어떻게 하면 경쟁력을 찾거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지, 그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전해주고 있다. 물론 책의 내용이 무조건 부합하는 것도 아니며, 승무원 면접이라는 특정 직업을 대상으로 말하고 있지만,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결국 인간관계, 혹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다양한 기회가 작용함을 이해할 때, 충분히 배울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쉽게 이해되거나, 머리에는 쉽게 박히지만, 행동이나 표현으로 드러내기에는 어려운 점이라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가볍게 여길 수도, 혹은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상대와 나를 비교하는 자세는 인간이라면 당연한 모습이지만, 결국 나와의 싸움에서 극복하느냐,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다. 항상 어떤 것을 준비하며, 외로움과 싸울 때,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 들 때, 늘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해야 한다.


하나의 업무나 준비과정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내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일정한 실패를 겪었다면, 그 실패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올바른 자세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법이다. 책에서도 면접에 대해 주로 말하지만, 면접을 보는 입장이나 면접을 진행하는 면접관들의 입장이나 크게 차이나지 않는 법이다. 오히려 외형적인 부분이 드러나는 직업일수록, 내면의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며, 때로는 매우 엄격한 조직의 룰이나 보수적인 성향을 강요하기도 한다. 기업마다 다른 기업문화를 어떻게 파악하며, 나의 강점과 접목시켜 표현해야 하는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만의 전략을 찾아야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많은 청춘들이 꿈과 도전을 포기하며, 현실에 안주하거나, 현실마저 포기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물론 국가적인 침체, 사회적인 분위기가 차갑다고 하지만, 여전히 기회를 찾아 노력하며 관리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기에, 항상 스스로를 단련하며, 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돋보이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그리고 합격하는 사람은 보통의 삶과 꾸준함에서 이뤄진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책에서 말하는 일정한 방법과 나름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원하는 성과나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해 보자. 저자의 쉬운듯,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요건을 배우며, 일상에서부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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