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 이긴다 - 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
곽근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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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말할 때, 혹은 기업이나 일정한 집단을 평가할 때, 우리는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물질적 가치를 기준으로 대상들을 평가한다. 물론 가장 합리적인 기준이자, 객관적인 지표가 될 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가치에 비중을 둔 계산법이며, 모든 대상을 완벽히 이해하며, 평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휘하는 대상이 존재하며, 사람도 비슷한 흐름으로 삶이 이어지며, 다양한 평가를 받게 된다. 책에서 말하는 착한사람과 기업, 그리고 리더는 무엇인지, 우리는 그 본질을 이해하며, 다가올 미래를 대응해야 한다.


경제학적인 해석이나 자본주의적 관점, 혹은 사회학적인 접근, 어떤 방법이라도 관계는 없을 것이다. 다만 변치않는 인간의 가치, 존중과 배려, 선함이 주는 나비효과와 그 반대의 치열한 삶의 현장까지, 누구나 끊임없는 비교와 평가를 통해, 더 나은 대안을 찾거나, 최선의 결과를 추구할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칠수록, 기본을 망각하거나, 본질을 왜곡하며, 일정한 흐름이나 물질적 가치에만 몰입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이나 기업을 보더라도, 결국 성공했기에, 선한 영향력을 준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매우 단면적으로 바라보는 기준이다.


당장은 성과를 보지 못해도,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착한기업이나 사람들의 존재, 결국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면서, 대중들에게 매우 선호되는 대상이 될 것이다. 또한 비슷한 재능이나 역량, 혹은 실력이나 능력을 갖고 있다면, 그 다음으로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도덕이나 윤리적인 평가가 될 것이다. 아주 사소한 차이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결과의 차이,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 다가올 미래에는 특히 이런 현상이 심할 것이며, 대중들이 요구하는 기대나 수준도 높아질 것이다. 


결국 끝까지 버티는 사람, 일관성있게 나아간 사람, 물론 긍정적인 자세와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행동에서 말이다. 이런 부류가 먹히는 사회가 형성될 것이며, 저자가 말하는 의미가 매우 진부하게 들릴 수 있으나, 현실을 말하고 있기에 매우 공감될 것이다. 당장의 작은 성과나 일에 집착하지 말고,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이유, 결국 나의 성공, 나아가 관계된 단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새로운 방법론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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