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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 기억에 남고 발상이 신선해 한눈에 꽂히는 광고 만드는 법
김종섭 지음 / 라온북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자본주의적 요소는 절대적이다. 어떤 일을 해야 보다 나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결국 세상은 돈의 흐름대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고, 개인에게도 돈은 절대적인 힘이자 삶의 행복도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기업경영에서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진다. 분명 제품의 수명주기는 짧아지고, 금방이라도 대체품이 등장하거나, 비슷한 기술력을 가진 경쟁기업이 등장하는 시장의 상황을 고려할 때, 더 나은 가치를 만들면서, 다양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하는 광고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개인의 입장에서도 창업을 하거나 소규모 영업을 하더라도, 비슷한 흐름과 패턴에 안주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고, 역량을 펼치기도 전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만드는 과정이다. 기업경영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취합해, 더 나은 결과물로 만들지만, 개인도 영업력으로 활용하며, 나만의 강점화 전략으로 수익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현대사회를 강타한 마케팅의 본질과 광고의 시대라고 불리는 온라인 시장을 어떻게 활용하며, 나름의 전략을 세울 것인지, 진지하게 분석하고 있다.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전달하기보단, 간결함에 주목하며, 정보나 지식을 요약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론이 필요하다. 때로는 기술적인 역량을 요구하기도 하며, 이를 통해 이미지화나 와닿는 문구를 활용한 전략 등 엄청난 양의 플랫폼이 소모되는 현재의 모습을 고려할 때, 확실히 각인될 수 있는 홍보효과에 주목해야 한다. 물론 전문적인 영역으로 볼 수 있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작업을 통해 누구나 기회로 삼을 수 있고, 결국 기술발전이나 기계화 시대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매우 섬세한 영역으로도 볼 수 있다. 나만의 창의성이나 아이디어, 이를 현실의 업무와 연동해, 끊임없이 표현하려 연구해 본다면, 생각보다 더 나은 대안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또한 모방을 통해 새로운 결과를 만들 수 있고, 공유경제가 무엇이며, 정보와 지식을 활용해서 일정 과정과 결과를 만든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무 표면적으로 바라보거나, 시도를 두려워 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확실한 차별성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말로 하는 아이디어 구현이나 비슷한 느낌의 광고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대중정서나 시대정신을 읽으며, 소비자나 고객의 관점에서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공감도 얻고 부가적인 수익이나 행하는 업의 성공까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에 주목하며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관심이든, 업을 영위하기 위한 방법이든, 접하면서 배워 보자.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