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기 기술 - 돈.시간.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인생 청소 3단계
세라 나이트 지음, 유혜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사람의 욕구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다. 누구나 더 나은 삶을 희망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결과나 성과를 예측하며, 금전적인 부분이나 정신적인 부분까지,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며 살아간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실의 삶에 충실하며, 해야 하는 일을 즐기거나, 때로는 생각없이 하면서 살아간다. 물론 이게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쉽게 질릴 수 있고, 불필요한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스스로 위축받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우리가 연초에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않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누구나 알지만 너무 뻔해서, 혹은 흔하게 다가와서 미루는 습관이나 변화를 갈망하지만, 머리로만 계산하며, 입으로만 떠들기에 불변하는 것이다. 정말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시의 적절한 동기부여나 새로운 자극이 있다면, 누구나 변할 수 있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이루거나 가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결국 기본의 가치에서 배우는 덕목으로 볼 수 있고, 실제 특정 분야나 일정한 직업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병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원래 세상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고, 치열한 경쟁이나 견제, 상대를 이겨야 내가 결과를 가질 수 있는 구조 등이 존재하며, 공짜는 없으며 일정한 대가지불이나 노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정신 차려라는 말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부족한 역량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약간의 관점변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미리 보면서 안다는 것은 실패를 막고, 최소한의 현상유지가 가능한 관리론이 될 것이다. 물론 개인이 모든 것을 바꿀 순 없어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나 사람들의 모습에서 적절히 대응하며 나의 실속과 결과를 챙기는 방향으로 나아갈 순 있을 것이다.


뻔한 잔소리나 진부한 자기자랑이 아닌, 우리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덕목과 삶의 방향성에 대해 배우면서, 지금 잘하고 있는 강점은 공고히 지키는 전략으로, 반대로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를 보완하며 완벽성을 추구하는 삶의 형태로 흘러가야 하는 것이다. 적어도 나를 위한 선택, 내가 행복하기 위한 방향이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무장해,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즐기는 입장에서 직접 해보며 경험을 채운다면, 분명 확실한 효과나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계발과 관리에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이나 기본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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