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셋, 지금부터 혼자 삽니다
슛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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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유형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물론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며, 새로운 가치나 기술적 변화가 가미될 수록, 사회는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복잡한 구조를 갖게 된다. 이 책도 젊은 나이에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한, 혹은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챙기며 살아가는 자세, 많은 분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행동하며, 많은 분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책이다. 젊은 나이에 스스로 독립심도 기르며,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며 꿈꾸는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어렵고, 개인주의적 성향의 강화나 치열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소소한 일상과 가벼움을 말하지만, 매우 공감가는 내용으로 공간에 대한 의미나 집에 대한 관념을 다르게 해석해 줄 것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가치, 혼자라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오히려 편하고 좋은 점도 많다는 의미와 관계에서 오는 염증이나 다양한 스트레스, 일을 하면서 겪는 인간관계의 불편함을 내가 쉬는 공간에서는 오직 휴식만을 위해 존재하는 곳으로의 탈바꿈, 색다른 접근, 혹은 발상의 전환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공간의 크기나 자가 소유의 문제가 아닌, 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혹은 개인적인 공간이 왜 중요하며, 때로는 독립해서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봐야 한다는 느낌까지 주고 있다. 타지 생활을 하는 분들이나 지금의 어려움을 통한 성장론, 혹은 가까운 미래에 이루고 싶은 목적을 위해 견디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매우 공감갈 것이며, 나를 돌아보며 생각하는 시간도 갖게 될 것이다. 혼자라는 의미가 더이상 외롭거나 슬퍼 보이지 않는 이유, 결국 개개인이 모두 추구하는 방향성이나 나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들의 의식전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변화를 막을 수 없기에, 이왕이면 나를 위한 투자나 나의 행복을 추구하며,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인지, 혹은 이런 꾸밈과 휴식적 느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생각이나 나만의 주관, 다양한 관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며, 배울 수 있는 점도 있을 것이다.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며 사람들과의 적절한 소통, 그리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책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힘듦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날리며 나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생각해 보자. 의미있는 메시지에 공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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