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법칙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나이에 따라 혹은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차이는 존재한다. 하지만 이를 분석하는 입장에서 오류에 빠지거나, 모든 것을 쉽게 일반화 해선 안될 것이다. 인간에게도 감성과 이성의 조화가 요구되듯, 우리 사회는 매우 복잡한 모습을 하고 있고, 이를 받아들이는 개인의 성향이나 차이는 확실하며, 때에 따라서는 강한 개성이나 나만의 경쟁력을 위해, 다양한 조건들을 활용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어려운 것이 바로 일정 제품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알리는 행위, 혹은 매출성공이나 이익을 거두는 방법론에 있는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마케팅 성공이나 세일즈 전략, 혹은 개인 영업력을 키울 수 있을지, 심도있는 고민을 통해 나름의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굳이 마케팅 분야나 영업을 요구하는 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시대정신이나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나 기존 가치의 재해석 등 많은 분들이 배우면서 활용할 만한 방법론을 함께 말하고 있다. 특히 세대별, 지역별, 혹은 성별 등 우리가 당연시 하는 차이나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성공한 마케터들은 이런 구분에 신경쓰지 않고, 일정한 전략 혹은 주관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올드한 감성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며, 젊은 세대라고 해서 새로움에만 열광하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클래식한 느낌을 바탕으로 한 올드함에 대한 매력, 혹은 희소가치를 중심에 두며, 남들이 하지 않는 행위나 물건을 선호하는 매니아층까지, 매우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있고, 이를 제대로 알고 대응하기 위해선, 사람들이 어떤 정서를 바탕으로 방향성있게 나아가는지, 혹은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제품이나 회사들의 형태를 분석하며, 배울 수 있는 전략도 많을 것이다.


시간이 많면 구체적인 기업분석이나 상품에 대한 정보력 강화, 혹은 SNS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이뤄지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세상변화를 읽는 것이 좋고, 또한 이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나의 강점화 전략이나 차별적인 영업력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 아무리 트렌드가 변하며,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도, 기존의 자리를 굳건히 하며 고정 지지층을 확보한 상품이 존재한다. 이들의 공통점만 분석해도, 매우 유용한 장점을 배울 수 있고, 법적 규제나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선에서 활용한다면, 개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다. 본질적으로 접근하며 시대변화와 트렌드를 읽는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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