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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공식 64 - 흐름에 맞게 나를 지켜내는
장경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9년 4월
평점 :
세상은 빠르게 급변하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정보나 지식은 많고, 이를 활용해 나의 업이나 결과로 만들어내는 과정 또한 쉽지가 않다. 게다가 엄청난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 겉으로 드러나는 표정이나 행동은 몰라도, 마음 속의 갈등이나 내면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상당할 것이다. 무조건 배워야 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어떻게 배우며 내가 잘하는 일이나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시대정신이 달라지는 만큼,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기회를 잡겠지만, 오히려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도태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을 통해 배우며, 현인들이 했던 삶의 방향성이나 의미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자기계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기도 하며, 나를 제대로 알고 최대한의 객관화 작업, 혹은 냉정하게 판단해, 강점화 전략, 혹은 결점이나 단점에 대한 채움을 통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기회도 준비된 자가 포착하며 잡듯이, 삶은 더욱 복잡해 질 것이며, 이로 인한 다양한 사건이나 갈등이 생길 여지도 남아있다. 그래서 개인의 입장에선 자기계발이나 관리론, 성장, 발전론에 주목해야 한다.
때로는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고, 인물이나 위인, 사건을 재해석하며 현대적 관점으로의 해석이나 의미부여가 가능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멘토적 성향이나 롤모델, 혹은 악인이나 저평가 받았던 인물이라도 배울 점은 존재한다. 아무리 기계나 기술로 대변되는 4차 산업의 시대이지만, 여전히 사람의 가치는 절대적이며 중요성 또한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결국 사람을 통해 배우며, 내가 일정한 사회적 기여나 성공을 거뒀다면, 또 다시 후학을 양성하는 자세나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되돌려 주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이는 동서고금 시대를 불문하고 이어지는 전통과도 같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에는 한계가 있고, 사람과 더불어서 살아가는 자세, 하지만 나에 대해선 확실한 관리와 엄격성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인생의 공식을 말하지만, 우리가 한 번 쯤은 알만한 내용이나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범위에서 소개하고 있다. 개인이 충분하게 활용하며 나의 발전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