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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안드레아 오언 지음, 김고명 옮김 / 글담출판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세상은 다양하며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구성원을 이루며 살아간다. 이런 복잡함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꿈꾸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고, 현실에서 오는 무게감이나 한계로 인해 삶이 흐트러 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감정관리나 마음관리에 있고, 다양한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이는 매우 절대적이며 중요하다. 사람들이 느끼는 만족감이나 행복도, 이를 무조건 채울 순 없으나, 진정한 의미의 자기관리나 성장론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가치를 구현하거나, 사회적 존재로 가치를 인정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평가나 기준이 있고, 사람들이 느끼는 특정 개인에 대한 평가도 존재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절대 쉽게 움직이며 휘둘리지 않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며 결과를 만들거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이를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누구나 자신이 중요하며, 나의 기준이나 경험을 토대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때로는 관계에서 오는 견제나 갈등, 대립적 구도로 인해, 무너지기도 하지만, 진정한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들, 타인과의 갈등과 대립에서 승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자신에게서 문제점이나 원인을 찾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병행한다.
누군가 나의 감정을 지배하려 한다면, 혹은 내가 반대적 개념으로 누군가를 조정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매우 원론적으로 보이지만,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겨야 할 문제이다. 사람은 하루에도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순환하며 살아간다.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며, 이왕이면 긍정의 힘을 믿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행동력이 필요하다.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며 나를 방치하며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이 무엇이며, 왜 감정관리가 어렵고, 힐링에 목숨을 거는지, 그 본질을 고민하며 돌아봐야 할 것이다.
무조건 성찰적 개념으로 접근하라는 말이 아니다.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는 현실에서 보다 나은 대안과 방법론을 통해, 더 나은 가치, 더 많은 과정과 결과를 경험하며 성장을 추구하라는 말이다. 타인에게 지나친 간섭이나 높은 기대치, 나에게는 심하게 관대한 태도를 통해 발전을 추구할 수 없듯이, 타인과 나의 관계를 재정립하거나, 조정하며 최선의 가치를 추구해야 하며, 때로는 개인주의적 행위로 비판을 받더라도, 용기있게 나아가야 한다. 원래 삶은 힘들고 어려운 법이다. 그리고 정답도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이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감정관리와 마음관리는 절대적이다. 더 나은 가치를 발견하고 이루기 위한 노력,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