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재테크 혹한기를 이기는 똘똘한 투자 전략
조선일보 경제부 엮음 / 모멘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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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를 맞이해 가장 바라는 신년계획이나 목표를 들어보면, 재테크와 관련된 분야가 많다. 아무래도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안정된 삶, 미래를 대비하는 움직임, 결국에는 돈으로 귀결된다. 이는 당연한 가치이며, 보편적인 질서이다. 하지만 아무리 원해도 투자대비 성과를 꾸준히 내는 종목은 없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의 모습이나 치열한 경쟁, 정보력의 격차가 주는 결과의 차이까지, 개인이 완벽히 대응할 수 없고, 어쩌면 전문가의 조언이나 위탁 등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구현해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트렌드에 대한 받아들임과 이를 나에게 접목시키는 과정과 연습이다.


이 책은 새해를 맞이한 2019년 지금, 현재의 한국경제나 상황, 세계경제의 동향 등을 분석해, 독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투자나 가치투자, 미래를 대비하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관리론을 언급하고 있다. 자신이 관계된 업도 있지만, 생소한 분야도 함께 말하고 있다. 경제에 있어서 중요한 가치, 불변적 요소, 혹은 일정한 주기나 사이클을 분석해, 틈새시장을 통한 성과나 소소한 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이다. 특히 침체되어 있는 우리경제, 이를 비관적으로 평가하는 각종 지표나 통계, 양극화는 심해지며, 아주 보편적인 단위부터 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개인이 바꿀 수 없는 것들이 많고, 이를 국가나 기업 단위 경제로 보기에도 매우 어려운 점들이 있다. 하지만 투자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늘어나고 있고, 최근에는 해외투자에 대한 인식전환이나 아직까지 유망한 산업이나 종목은 무엇인지, 혹은 동종업계나 비슷한 분야에 있어서도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의 차이점, 차별성에 주목해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우리와 가까운 일본경제를 통해 한국경제 전반에 대한 진단과 문제점 파악, 이런 불황적 요소를 돌파하거나, 위험을 회피하며 개인이 어떤 이익을 거둘 수 있는지, 어떤 자세로 자산관리나 미래대비를 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다.

경제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조건들, 현실적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지출비용, 세금 관련 언급도 인상적이며, 정부정책이나 기업들의 경영전략을 통해, 가까운 미래부터 대응하는 것이 순리적으로 보인다. 또한 내집 마련이나 일자리 문제, 무조건 모으는 시대는 지났고, 적절한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려가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더 나은 대안이 될 것인지, 확실한 보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 지식들이 많다. 경제는 워낙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지만, 하나의 트렌드나 사람들이 주목하는 방법을 통해, 나에게 맞는 조건을 찾고, 실제 행동적인 투자로 이어진다면, 위험이나 실패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올 해 일어날 수 있는 중요한 변화, 이를 통해 재테크를 어떤 관점으로 볼 것인지, 이 책을 통해 공부하도록 하자.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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