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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것들의 비밀 - 팔리는 상품, 서비스, 공간에 숨은 8가지 법칙
윤정원 지음 / 라곰 / 2018년 11월
평점 :

어떤 제품이나 상품, 부가가치, 아이디어, 공간 등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며 살길 희망합니다. 수요자나 공급자 모두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기도 하며, 때로는 이런 조화가 아닌, 불협화음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어려울 수록, 돌아가는 지혜,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경영철학이나 전략을 대단히 중요합니다. 기존 고객에 대한 확보나 관리, 신규고객 확보, 이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경영관, 가장 기본적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다양한 변수가 있고, 당장의 실적이 저조해도, 매우 위태로운 경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가치에도 일정한 방법론이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꾸준히 얻을 수 있는 처세론이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도 그렇고, 사업자가 개인의 입장도 비슷합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타인도 하기 싫고, 내가 선호하는 제품이나 장소는 타인도 공감하며 가지거나, 가보길 소망하게 됩니다. 이런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이나 과정, 보편적인 진리를 거스르는 순간, 문제나 사건은 터지기 마련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끌리는 것들의 비밀, 우리가 간과했던 가치와 기본의 중요성, 나아가 어떻게 경영할 것이며, 진정한 관리와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방법론은 무엇인지, 보다 넓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감성을 자극하거나, 가격을 내리면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도 있으나, 일시적인 수완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일관성있는 공략법, 대중들의 심리놔 경제상황을 고려한 배려, 작은 배려가 동종업계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이며, 항상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모든 것이 가능해 집니다. 매우 전략적이며, 영리해져 가는 사람들의 반응도나 심리, 이를 통찰력있게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땐, 주관적인 요소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상황이나 과정에서는 객관성을 유지하며, 절대 다수가 원하는 가치가 무엇이며, 어떤 부가가치에 열광하는지, 관련 정보를 모으며 관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결정권자의 입장에선 말처럼 쉬운 행동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경험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며, 애매하거나 어려울 수록, 돌아가며 대응하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 정서, 끌리는 것들은 어떤 차별성을 바탕으로 성공을 이루는지, 이 책을 통해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마케팅과 세일즈, 개인의 영업력에 또 다른 판단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