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지상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지식을 많이 알고 교육을 통해 배우는 것은 대단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배운 내용을 써먹지 못하거나,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능력은 평가절하 당합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이는 중요한 영역이며, 개인적인 의미에서는 연봉협상이나 업무성과, 능력평가 등 다양한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개인의 능력을 표현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협상과 설득, 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설명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면, 잘해야 하며 알고 있는 지식이나 역량을 제대로 표현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는지, 기획이나 회의, 프레젠테이션, 보고를 비롯해, 정보관리, 시간관리 등 다양한 관리적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말하고 소개하는 이의 관점이 아닌, 철저한 듣는 이 중심으로 말하는 방법, 그들이 원하는 결과나 목적을 제대로 표현해주며, 요약적으로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거나 이미지화, 도표나 통계를 활용한 방법, 간추린 키워드를 바탕으로 중요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말하는 방법 등 분야나 직무에 따라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하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상대가 나보다 높은 사람일 수도 있고, 나보다 직급이 낮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일관성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역량을 제대로 구현하는 방법이며, 이를 통해 전달력도 높이며, 사람들에게 말 잘하는 사람, 발표에 특화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물론 연습과정이 필요하며, 짧은 스피치를 하더라도, 스스로 트레이닝 하는 과정을 통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일정한 패턴과 시간관리가 중요한 만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말하고 설명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적용해서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필요한 표현은 삭제하며, 최대한 쉬운 단어와 용어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핵심가치를 먼저 제시하고, 부가적인 설명을 추가하는 방법도 좋고, 순서에 관계없이 상황에 맞는 대처법, 듣는 이와의 거리나 듣는 이의 수가 몇 명인지 등 섬세하게 관찰하며, 종합적으로 판단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관리는 필수적이며, 모르는 것은 끝까지 알고 간다는 마음으로 공부도 해야 할 것입니다. 제대로 된 공부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을 통해, 자기계발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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