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다 : 두 번째 이야기 - 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극한의 자유 나는 작가다
홍민진 외 지음 / 치읓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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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평생직업의 개념은 없고, 다양한 능력을 뒤늦게 발휘하며, 또 다른 직업을 갖거나, 나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이런 보통 사람들의 사례와 후기를 통해서, 삶의 대한 가치, 진정한 성장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독서의 중요성, 단순한 자기계발이나 지식습득,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며 가치있는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방향성 설정, 과정상의 노력극복,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나 최종목표인 성공에 대한 단상까지, 자기계발에 필요한 요건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의미없이 읽는 독서는 남는게 없습니다. 하지만 다독이 아니더라도, 책을 깊이있게 읽는 행동, 제대로 읽으면서 현실의 문제나 자신의 삶에 대한 대입, 이를 통해 생각을 기록하는 습관, 어떤 것을 메모하고 기록한다는 것은 대단한 가치를 갖습니다. 머리에서 쉽게 잊혀지지도 않고, 적는 행위를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발견이나 깨달음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작가의 길, 돈을 목적으로 접근하거나, 무조건 성공하는 작가가 되겠다는 집착이나 요행이 아닌, 단순한 나의 삶을 타인들과 공유하며, 세상의 또 다른 면을 맛보거나, 접하고 싶다는 접근, 책이 말하는 글쓰기의 힘입니다.


아무리 모든 것이 얼어붙고, 위기라고 말하지만, 독서, 책쓰기, 글쓰기를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본이라는 것은 부가적인 요소로 잠시 접어두고, 나의 삶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는 것, 이는 또 하나의 자서전이나 에세이가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글을 통해, 한계와 부족함, 결점을 재빠르게 느끼며, 채우려는 노력, 그리고 글이 전하는 엄청난 파급효과, 직접 책쓰기나 작가가 될 수 있고, 어떤 방향성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대중들의 관심은 무엇이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요건은 또 무엇인지, 다양한 가치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난 과거에 대한 연민, 적절함은 새로운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겠지만, 지나친 집착은 성장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배움에도 나이는 없고, 결국에는 본인의 의지와 성장하겠다는 노력, 왜 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성공의 결과는 무엇인지, 관심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노력과 탐구도 좋지만, 일상의 소소함을 기록하며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에 대한 언급, 새로운 재조명이나 재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작가에 대한 방법론, 그리고 활용법, 독서와 글쓰기, 기록, 책쓰기의 모든 것,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사례와 접근법이 있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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