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쳐 활자를 따라가다 보면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기억 길을 걷게 된다 “ 돌이켜 보면 우산 같은 추억도 있다. - 눈물을 닦아 주는 맛 116P ““ 의미가 있어 만난 것이 아니라 만나서 의미가 생겼다. - 여수 촌놈들과 제자들 166P “여수 밤바다 낭만을 노래한 아티스트 장범준에게 여수 문학상을 주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처럼 쓰디쓴 커피와 알코올의 맛을 느끼는 지금친구에게 이 책을 건 네는 건 어떨까? ‘나는 가끔 술이 달아, 너는 어때?’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며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스치운다 」윤동주 시인의 글귀가 떠오르며 책을 덮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