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각오한 공부와 독서에 대한 각오를 확인하게 해 주었다.알고 있는데 잊고 있는 얘기를 다시 읽은 바이다. 공부에 대한 생각을 확인했다.젊은이에게 주고 싶은 글을 쓴 저자의 의도대로 그들이 읽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만 놓고 보면 그들은 너무 뻔하고 올드하게 느낄 수도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