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1
사토 마코토 지음 / 세주문화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소설 키노의 여행을 보면 남의 마음을 아는나라..라는게 맨 처음에 등장한다.거기서는 대화가 필요없는 세상이 나오긴 하지만,편리할것 같았던게 엄청난 장애가 되고 모든 대화가 차단되는 불유쾌한일이 벌어진다.작가 스스로가 세상에대해 굉장히 회의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그래도 있을수 없는일이라는 느낌은 안든다.

만약,모두가 아닌 혼자만 마음을 들기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이 사토라레는 그 일을 다루고 있다.옛날 문명이라면 상당한 곤혹을 겪었겠지만,현대이기때문에 그걸 어떻게든 막는다.많은 인력을 감안해서 지켜주는것.그에대한 에피소드인데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다.연재속도가 느린만큼 완성도도 높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빙글빙글 폰다는 변신중 1
사토미 이케자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어른들은 만화는 어이없고 비현실적이며 유치한거라고 생각하는분이 많다.그래서 황당한 전개나 내용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면 '만화같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렇지만,난 현실성없는 만화나 소설.드라마나 영화는 싫어한다.다 좋다가도 현실성이 흔들리면 싫어진다고 할까?그렇지만,이런 코믹물은 관대해서 재미있기만 하면 현실성을 무시할때도 있다.내가 중요시하는건 '일어날수 없는일'도 이긴 하지만,'이해가 안가는 캐릭터들의 행동'이 더 크거든.

그것에비해 폰다는 현실성은 영 꽝이지만,캐릭터들의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다.후반가서 그것도 망가지긴 하지만..[특히,개인게 밝혀졌을때..작가가 귀찮았나보지]그래도 중반까지는 두사람의 사랑이 잘 느껴지는..가장 재미있었을때는 1차발정기.2차때는..방해꾼이 너무나 짜증스러웠다.

흠이있다면..보통 이런식의 만화처럼 서서히 둘이끌림->방해꾼등장->방해꾼 물리침->뭔가 꼬이는 사건 발생->해결->반복...->정식으로 사귀거나 잘 이어짐.->거기서 바로 끝.이런 구조를 따른다는 거다.아이즈나 신조 마유의 쾌감 프레이즈같은 경우..이런 구조는 좀 피합시다 우리.쾌감 프레이즈를 보고있으면 '우리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이거역시 그런 느낌이다.사랑만하는 얘기는 그리기 힘든거 알긴 알다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튼 캔디 1
쿠미 마키무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지나치게 우연인 만남에,갑자기 사랑에 휩싸이는 주인공.거기서 감점.캐릭터는 마음에 들었다..싶은데,2권 후반에서 밥맛떨어지는 캐릭터 등장해서 보는것도 중단했다. 이거 특가판매하길레 가격도 싸고해서 살까..했던 작품인데..큰일날뻔했다.웹진에서 읽었는데,정말 이다지도 비현실적이라니.단지 잘생긴 주인공에 귀여운 여캐릭터를 등장시켜 러브러브하는 만화일 뿐이고,작가가 설명하는건 너무 난잡하기까지 하다. 그냥 한번 보기엔 나쁘지 않을것도 같았는데,이런류 만화에서 등장하는 '라이벌'이 매력이 이다지도 없으면 어떻게 하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발리어 1
무라마사 미카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정말 이제 이런 썰렁하고 아무렇게나 나가는만화는 질려버렸다. 한국에 연재를 했다는데..[난 전혀 몰랐다]신암행어사 같은건가?아무튼,일본 놔두고 한국에 연재한건 한국시장을 높이평가한다거나 하는게 아닌..일본에서 안받아줘서 연재한건 아닌가 한다.

왕도둑징과 약간 비슷한 분위기인데,훨씬 가볍고 쓸데없이 야한척만하고 주인공은 폼만잡는..한 10년 전에나 나올법한 만화이다.[젠장..이것도 10년전 만화에대한 모독이다.15년전에 써전아이즈가 연재되었단 말이다]별을 줘야하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세기 소년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20세기 소년이라는 표지의 만화를 보았다.읽었다는게 아니고,표지를 봤다는 말이다.그때는 지금처럼 정보가 강하진 못해서 단순히 이렇게 생각했었다.'제목이 저게뭐야 20세기 폭스 아류잖아' 그리고 사서보다보면 아무래도 정확하고 확실한 구입을 위해 정보가 강해지게 되는데..나중에야 엄청나게 유명한작품이란걸 알게되었다.하지만,몬스터에비하면 아무래도 제목이..그리고 결국에는 사게되었지만,아직까지는 무슨얘기를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다.들은 네타로는 주인공이 죽고 칸나가 뒤를 잇는다고 하던데..그쯤가면 어떤 스토리인지 알게 되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