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전설 1 - 망국의 왕자
미즈노 료 지음, 조석현 옮김 / 들녘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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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도서실에서 보고 반해서 나중에 사게된 책이다.사실은 반했다기 보단 로도스도전기가 워낙 유명해서 이것도 `아,그유명한 작품?'하면서 가진 환상이 작용한게 아닐까 한다.게다가 전개가 꽤 독특한방식이기도 했고..크리스타니아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그럭저럭 괜찮다가 후반에 이상하게 망가지는 경향을 보인다.갑자기 팍팍나간다고 할까?여전히 자기 성깔하나 믿고나서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자.나중에 주인공을 자기힘을 과시하여 모든것을 처리하고 여자는 일편단심으로 그런 멋대로인 주인공을 기다리는..작가가 아직도 계속 소설을 쓰는것으로 아는데,[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설정이라던지 이런것에 주력하는듯 하지만]이제 이런 지겨운패턴은 버리고 새롭게 쓰는것은 어떨까?예전에는 먹혔을지 모르나 지금은 좀 그렇다.예전에도 먹히고 지금봐도 재밌는 소설도 많은것을 감안하면..마지막으로 로도스도전기와 어느정도 연계되다 보니까,너무 어색해진것같다는 느낌이다.[짜맞추려는 흔적이 보인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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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니아 1 - 표류전설
미즈노 료 지음, 전형배 옮김 / 들녘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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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 아닌 미즈노료씨의,로도스도전기말고 또다른 시리즈인 크리스타니아이다.미즈노료라는 이름의 환상을 갖고 로도스도 전기.외전2권.로도스전설.크리스타니아를 한꺼번에 구입했다.그리고 엄청난 후회를 했었다.왜?일단,공통적으로 주인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정확히 말하자면 여주인공은 그럭저럭 괜찮다.그러나 남자주인공이 문제이다.어설픈 정의감과 단지,자신이 생각하는데로의 판단으로 모든것을 결정하며 다른사람이 어떻게 되는 아랑곳하지 않는다.이 크리스타니아는 처음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출발을 하나,중반 이후에 갈수록 지 멋대로 행동하여,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하는지 의구심을 주고있다.소꿉친구와 이어지지않고 중간에 새로만난 여자와 이어진다는 독특한전개.이것조차 영 아니었다.저렇게 귀여운 소꿉친구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눈이 머는 당신은 도대체 뭐하자는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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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사가 part 2 - 1. 버림받은 영웅들
서민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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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포가튼사가라는 이름때문에 산다는것은 상당히 위험하다.본인은 포가튼사가의 팬이고[온라인 포가튼사가2말고]따라서 그것때문에.단지 그것때문에 이 책을 샀다.포가튼사가온라인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는 하지만,포가튼사가라는 이름은 이책을 사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게 만들었다.그리고나서 `아,역시 책은 함부로 사는게 아니구나..포가튼사가2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했을때 그냥 무시했었어야 했는데..'하고 굉장히 후회했다.그리고 작가가 판타지소설을 처음썼다는걸 알았을때 더 신중했었어야 했다.으음..선택의 신중함을 무시했다.일단,내용이 쏙쏙 들어오지 못한다.정말 잘쓴 소설은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한문장 한문장 다 술술 이해가 가고,그렇지 않다해도 대부분의 스토리는 다 파악하게 된다.그러나 이건 대체 작가가 뭘 말하려는건지를 전혀 모르겠다.전개또한 매끄럽지 못하고,문장 하나하나가 전혀 와닿지 않는다.게다가,문체가 내가 싫어하는 로도스도전기스타일..주인공도 포.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대체 뭔지..포가튼사가온라인과 함께 포가튼사가의 이름을 훼손하는 작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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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논리야 이야기로 익히는 논리학습 1
위기철 글, 김우선 그림 / 사계절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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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인생'`소피의세계'로 유명한 위기철씨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을때 냈던 책이다.우리반에서 `이책 읽은얘들 손들어봐'했을때 많은 아이들이 손든것으로 봐서 읽은분들이 상당히 되는것같다어느정도 도덕이나 윤리책과도 내용이 맞는,그러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있다.예가되는 재미있는 얘기들은 설명한다음에 그글에대해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는 방식인데,그 설명이란게 조금도 어렵지 않아서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이었던나도 쉽게 이해할수있었다.[물론 지금보면 `이부분을 놓치다니'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2권 `논리야 놀자'의 추리부분과 3권 `고맙다논리야'의 오류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다.[동시에 외우려면 머리 터지기도 하지만 말싸움할때 꽤나 유용하게 써먹을수있다]1권이 가장 재미없긴 하지만 도입에 들어가기위해 필요한부분이므로 안읽고 넘어갈순 없다.모두 재미있으니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그나저나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읽었던 얘기들이 이렇게 해석 할수있다는것에 세삼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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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컴퓨터
탁연상 / 영진.com(영진닷컴) / 199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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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대한 설명을 만화로 쉽게 정리해놨다.컴퓨터서적이란 책들은 대부분 텍스트로 지루하게 썼을뿐이고,기껏해야 군데군데만 재미있거나 그림만 넣었을뿐이다.[이것도 직접 컴퓨터를 키고 따라하지 않으면 이해도 안간다]그러나 이책은 100%만화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매우쉽다.본인도 컴퓨터를 시작할때 꽤 많은 컴퓨터책을 봤지만 가장 재미있게 쓴책이라는 것들도 10%나 봤을까..하는 수준이었다.그러나 이건 이해도 쉽고 재미도 있기때문에 정말 좋다고 볼수있다.[시리즈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화 특성상 페이지는 그럭저럭 많은 편인데도 내용은 상당히 좁게 다뤄지고 있다.기초적인 면이 끝나면 내용이 완전히 끝난다고 할까?그러나 컴퓨터를 써보시는 분들은 아시지만,처음에 어느정도를 할줄 아는게 중요하지,막상 조금 하는법을 알면 나중에는 알아서 되는법이다.
이해도 잘되고 괜찮으나,컴퓨터 특성상 시간에 따라 급격히 발전하기 때문에,지금과는 좀 안맞는다 할수있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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