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풍 1
모토이 요시다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에 이 만화를 안건 표지를 보고나서이다.표지를 보고나선,그냥 독특한 느낌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평가도 좋고해서 관심을 두게 된 작품인데.특히 2권 나오고나선 3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나 보였다.나중에 2권을 보니까 알겠더라.어떻게 거기서 끝나가지고.
일단 세주에서 미리보기 서비스로 조금 봤는데..보면 알지만 되게 재미없다.페이지도 적고.주인공의 이미지도 안좋고.그래서 관심을 끊고 있다가,워낙 평가가 좋고해서 보게되었는데.확실히 재미는 있더라.자금 부족으로 인해 3권까지 소장으로 끝낼것 같긴 하지만.더이상 모으자니 다른 만화를 모을게 너무 많아서.빌려보는것따윈 안하고.
최근에 일본에는 4권이 나왔으니 번역판을 기대할만 하다.[번역 자체는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한 5권쯤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