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스칼라 월드 북스 4
루이자 메이 올컷 지음, 제임스 프루니에 그림, 강미경 옮김 / 창작시대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4자매의 이야기이다.결코 평범하지 못하지만..우선 짚고 넘어갈게,마지막부분이 정말 실망이라는것이다.후반부에 엄청난 불행이 다가온다.베스의 아픔인데..아버지의 병과 더불어서 겹치는 불행이 어두운 앞날을 예고한다.그러나 그 낫는 과정이 너무나도 허술해서 다소 실망적이다.그리고 그 불행뒤에는 엄청난 행동이 다가온다.그 행복또한 엄청나서,책 내용중에 가장 행복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좀 너무하다 싶을정도인게 문제이다.
이 책을 읽으신분들중에 유리가면을 보고 다시 보신분도 있지 않을까 한다.마야가 최초로 연출한 공연이 바로 이 작은아씨들이었고,거기서 마야가 맡은역이 바로 베스이기 때문이다.때문에,유리가면을 감동적으로 보고계신분들은 이 작은아씨들에 남다른 애착이 있지 않을까 싶다.솔로로만 시작했다가 마지막엔 커플들로 끝나는것역시 마음에 안들긴 하나,그렇게 나쁘게 말할만한 작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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