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출판은 이제야 되었지만[그것도 첫 출판인데 완전판형식으로..]해적판으로도 꽤나 유명했던 작품이다.작품을 모르고 그림만보면 상당히 독특한느낌이다.잔인한 그림에다가 음침한 색체.흉악한 악당들..이렇게보면 볼 정이 떨어지기때문에 쉽게 손이가진 않는다.하지만 이게 처음부터 주욱 보다보면 상당한 대작이다.옛날 작품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눈을끄는 그 무언가가 있다.주인공 켄시로는 평소에는 고지식하고 어벙한 느낌이지만 적과 싸울때는 상당한 카리스마와 냉철함이 눈부신다.특히나 명대사 `아다다다다다다'`넌 이미 죽어있다'를 볼때는 소름이 끼칠정도로 멋지다.이 세상에 없어져야 하는 악을 근절하기위해 오늘도 돌아다니는 켄시로.그야말로 정말 멋진인물이 아닐까?그러나 단점이라면 번역을 들수있는데..저 명대사 넌 이미 죽어있다..를 넌 이미 죽었어.로 되어있는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그 외에도 약간 상황에 안맞거나 뭔가 어색함이 있는 부분이 종종 있다.그점이 아쉽긴하지만 북두신권은 정말로 명작이고,만화를 보시는분이라면 1권정도는 꼭 사봐야할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