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1
오바나 미호 지음, 최윤정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처음에 아이들의 장난감에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게 안단테이다.아이들의 장난감의 평가가 워낙좋기에,[제목에도 끌렸고]1권을 덜컥 사버렸으니..1권 초반을 볼때 정말 재미있었다.아..과연 유명작가구나..할정도로 재미있었던것이다.그림도 상당한 수준에다가,진지함과 개그.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얘기들..그런점에서 끌렸던것 같다.스토리도 내 취향에 맞은것같고..그래서 어느정도보고 다른책들을 보기 시작했다.원래,취향이 재미있는책은 나중에 보는 체질이라..그래서 일부러 나중에 보았던것이다.

그리고 몇개월후에 1권 나머지부분을 읽었으나..의외로 그냥 평범한 재미만을 주었다.내가 왜 이작품을 빠져서 읽었나..할정도였다.재미는 있긴 있었지만,좀 취향과도 거리가 있었고,메르비나란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안들었던것 같다.

2,3권도 나중에 샀으나..역시나 재미없었다.갈수록 재미없다는 느낌이라고 할까?1권 읽을때만해도 `아이들의 장난감처럼 10권정도 나오면..'했으나,2,3권 읽으면서 그런생각이 싹 떨어졌다.3권이 한국에 나왔을때 완결이어서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는데[1권 초반만 읽고 안읽었을때 나왔다]이 스토리로는 3권정도가 적당하다.사실 끝이 어설프게 끝나는 느낌도 들지만,더이상 보고싶지는 않다. 본인처럼 메이를 메르비나보다 좋아하는사람에게는 영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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