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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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전철 같은 공간에서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순간 울컥하고 눈물이 주르륵 흐르게 됩니다.
한국 전쟁은 어땠을까 생각하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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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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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필요성. 그걸 소화한 자기 관점의 중요성. 관점 실천의 어려움. 정제된 의견. 여러가지를 배운다.
다만. 너도나도 사실은 내가 그렇다. 라고 주장하는 건... ㅎㅎ 저자의 의견으로 나를 비춰 보고, 그 결을 확대하여 내 인생을 돌아보면, 아마 저자가 미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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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여, 안녕! 오에 겐자부로 장편 3부작 3
오에 겐자부로 지음, 서은혜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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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쟁이건 기업이건 문화건, 세계와 맞짱 뜨는 레벨의 견고함이 일본 작가들에게서는 느껴진다. 세대의 특징일 수 있으나, 서구의 것을 끌어들여 일본 관점에서 세계를 파헤치는데 성공적이지만, 밖으로 뻗치는 인사이트 부족이 장점이자 단점.
한국의 현재를 위해, 미시마와 싸우는 오에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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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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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 겐자부로,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늙음이 성숙의 한 경로가 될 수 있음을 다시 믿게 된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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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
오에 겐자부로 지음, 박유하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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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만이 쓸 수 있는 소설이라는 다른 분 말씀에 백표 추가.
현실, 역사, 소설, 시, 영화, 시나리오, 구전전승, 연극이 수백년의 시간, 동서양을 넘나들며 펼쳐진다.
어떻게 노년까지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김지하가 입으로 똥 싸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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