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쿠바에 갔다
박세열 글.사진 / 숨쉬는책공장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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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를 꿈으로 바꿔서 읽자. 한비야나 류시화 따라 인도 가듯이 쿠바 가라고 쓴 책이 아니다. 저자의 쿠바처럼 나의 지향점과 꿈에 더 깊이 젖어보고 현실화해보자. 그럼 저렇게 멋있는 사진과, 울림이 있는 글과, 생각대로 사는 삶에 도달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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