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참 이사람 포지셔닝이 절묘하기 이를 데 없다. 책 좀 읽는 사람은 이 사람 책 아예 들여다 보지도 않을거고, 욕하거나 이슈화하기도 창피한 수준이고... 어차피 안 읽을 사람들은 이런 류의 책에 집착하면서 감동감동할 것이니... 허언증의 현실적인 성공모델 ㅎㅎ 부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