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심장부에서 - 대검찰청 감찰부장 한동수의 기록
한동수 지음 / 오마이북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 검찰 내부에서 만든 비망록이나 다름없다. 아니 기소장인가? 이 책의 출간이 24년 1월이다. 저자가 겪은 일들의 시기는 윤씨가 아득하게 떠오르는 시점이고. 현실에 위화감이 가득하다. 도대체 어떤 이를 뽑았고 또 어떤 이들이 기다리고 있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