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하림 글, 지경애 그림 / 그리고 다시, 봄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건 뭐... 잘 모르겠다. 아이를 위한 건지, 성인을 위한건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마치 아이돌 앨범 사서 사진 꺼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수익금 어디 기부라도 하는 캠페인 같은 건가... 하고 다시 살펴봤지만 그런 것도 없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