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 아프간 난민과 함께한 울산의 1년
김영화 지음 / 메멘토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기획. 따뜻한 시선. 성실한 취재가 모여서 책 한권이 되었다. 기자들이 이런 눈과 마음과 성실함으로 직업을 살아낸다면 세상이 정말 훨씬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