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랑전
켄 리우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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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이 다 그런거라면 할 말이 없지만... 테드창의 미발간 습작을 누가 가져다가 챗지피티로 완성시킨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든다. 종이호랑이를 재미있게 보고 다른 책들로 넓혀가던 중이었는데, 잠시 숨고르기를 해야 할 듯. 세월의 평가를 이겨내는 작품을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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