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시와 퍼시의 모험 1 : 우당탕탕 자동차 경주 ㅣ 딕시와 퍼시의 모험 1
셜리 휴즈 지음, 클라라 벌리아미 그림 / 국민서관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참 유쾌, 상쾌, 통쾌한 모험 이야기의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네요.

 

아슬아슬 하지만 짜릿한 면도 있는~~^^

 

이 책은 제가 사실은 맞자마자 단숨에 먼저 앉은자리에서 읽어 버렸네요^^

 

작가의 숨은 재치와 모험심을 엿볼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책을 펼치면 주인공 딕시 오데이를 소개하는 글이 먼저 나와요.

 

질문들이 좀 엉뚱하기는 하지만, 그 엉뚱한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하는 딕시 오데이이의 성향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작가는 더 친절하게도 책 속 등장인물들의 간략한 소개도 빼먹지 않아요.

 

등장인물들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서 읽으니 책 보는 재미가 더욱 있는 듯해요!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처럼요~~^^

 

 

 

자동차 경주가 펼쳐지게 될, 그리고 딕시 오데이의 알 수 없는 모험의 여정이 될

 

디즈워스에서 도즈워스까지의 마을 지도가 보여요.

 

지도를 보니 한 번에 길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앞으로 가는 길이 호락호락하지만은 않겠군!!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들어요.

 

 

 

딕시 오데이 - 빨간 자동차를 좋아해.

 

딕시 친구 퍼시 - 딕시 자동차 닦기를 종종 도와줘.

 

옆집 사는 루엘라 - 매년 새 차를 사. 딕시가 썩 좋아하지 않는 인물이야.

 

 

 

어느 날, 딕시의 차가 꼬불꼬불 언덕길을 올라가다가 고장이 나면서 차가 거꾸로 미끄러지기 시작해요.

 

속도가 점점 붙더니 낭떠러지를 향해 곧장 달려가 아슬아슬하게 걸치게 되죠.

 

 

 

딕시가 앞으로 남들은 고물차라고 부르는 이 차와의 어떤 일이 벌어질지 처음부터 조마조마하게 만드네요.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는데, 차를 타고 나타난 가족들 덕분에 무사히 도로 위에 놓이게 되어요.

 

딕시 앞에 나타난 일가족들에게는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마을에 벽보가 하나 붙었어요.

 

<온종일 자동차 경주>

 

자동차를 고친 딕시는 경주에 참가하기로 했어요.

 

경주를 시작한 후, 루엘라는 맨 앞으로 치고 나가고, 딕시의 차는 천천히 나아가요.

 

딕시의 차 속도는 딕시의 성격과 닮은 듯해요^^

 

 

 

 

 

<온종일 자동차 경주>는 그리 호락호락한 경주가 아니었어요.

 

 

 

딕시와 퍼시는 지름길이라고 철길 건널목을 선택했다가 큰일 날 뻔 하기도 했어요.

 

루 엘라는 자신의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봉변을 당하기도 합니다.ㅎㅎ

 

조심조심 운전을 하던 중에 딕시와 퍼시는 고장 난 차를 발견합니다.

 

다른 차들은 그냥 지나치는데, 친절한 딕시는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지금은 자동차 경주 중인데 말이죠.~

 

그 고장 난 차의 주인은 다름 아닌 저번에 낭떠러지에서 딕시를 구해준 일가족 차였어요.

 

그 가족들은 딕시의 고마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고급 정보를 알려줍니다^^

 

한편 루 엘라는 한참을 달리다가 양을 실은 거대한 트럭에 부딪히자 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요.

 

일가족 아빠의 고모가 지름길을 알려주어 잘 가는데 이번에는 또 엔진이 멈춰버립니다.

 

 

 

 

 

하지만, 딕시와 퍼시는 포기하지 않아요.

 

언덕길을 빠른 속도로 내려가면서 사람들의 응원을 받습니다.

 

"딕시 조금만 힘내!", "너는 할 수 있어!"

 

결국, 딕시와 퍼시는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답니다.

 

 

 

딕시와 퍼시 그리고 루 엘라를 보면서 요행을 바라거나 규정에서 벗어나면 결과는 항상 허무하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좀 느리게 가더라도 욕심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목표점을 향해 가다보면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고, 사람들의 찬사 또한 받을 수 있다는 걸 말이죠.

 

그리고 현실이 남보다 조금 못한다 하더라도 크게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걸요~~

 

언젠가는 진심이 통한다는 걸 재미있게 들려주네요!!!

 

용기 있는 자만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딕시와 퍼시를 통해서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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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얼굴이 가장 커! (수학놀이 스티커판 + 스티커 증정) - 비교 편 ㅣ 스토리수학 3
이범규 글,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비교' 이야기 입니다.

 

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비교 놀이가 무궁무진 참 많지요~

 

이 책에서는 크기, 길이, 높이 등을 비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아주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스토리 수학 시리즈 속 친절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유아 첫 수학그림책으로 비룡소의 스토리 수학을 다시금 강추를 하고 싶어요!!!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수학동화를 읽으면서 <비교> 개념을 익혀 볼까요?

 

장난감 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면서 크기, 높이, 길이의 비교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까요?

 

아이들 호기심이 발동하여 이야기 속에 푹 빠질 것 같네요.

숲 속 친구들이 모여서 장난감 놀이를 하고 있어요.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전부 진짜가 아니어서 시시해진 친구들은 이딱딱 로봇이 살던 장난감 나라에 가기로 해요.

 

모두 들뜬 기분으로 장난감 나라로 향하지만, 가는 길에 무서운 녀석들을 물리쳐야만 해요.

 

 

 

 

한참을 가다가 얼굴넓적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얼굴넓적이라는 단어에 5살 아들이 묻습니다.

 

"엄마~ 아빠가 누나한테 맨날 넓덕이라고 하잖아. 누나가 도깨비인거야?"

 

ㅋㅋㅋ

 

얼굴 크다고 매일 놀리는 아빠의 농담을 기억하고는 도깨비 얼굴과 누나의 얼굴을 비교해 보기도 하네요^^

 

"에이~~~누나가 더 크네!!!!"

 

 

 

 

 

 

 

도깨비는 바위의 구멍보다 작은 얼굴의 애들은 못 지나간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친구들이 차례로 얼굴 크기를 비교를 합니다.

 

팝업 북이라 아이들 흥미를 돋게 하네요^^

 

들춰보면서 친구들의 얼굴을 비교해 봅니다.

구멍의 크기와 친구들의 얼굴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말하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딱딱 로봇은 구멍보다 큽니다."

 

 

 

 

"원숭이는 구멍보다 작습니다."

 

 

 

 

"곰은 구멍보다 작습니다."

 

 

 

 

친구들 이름이 아직 입에 붙지 않는지 동물 이름 그대로를 말하면서 크기 비교를 해 보았어요.

 

 

 

 

 

 

 

​"그럼 누가 지나갈 수 있지?"

 

 

 

 

"원숭이 입니다."

 

 

 

 

 

 

 

하지만, 원숭이 키키와 곰 두기는 꾀를 냅니다.

 

얼굴 모양의 탈을 만들어서 쓰고는 무사히 통과를 하게 되죠.

이번에는 심술 여우 굼피가 나타나서 자기보다 꼬리가 짧은 애들은 지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기준이 되는 여우의 꼬리와 친구들의 꼬리를 보면서 길이에 대한 비교 개념을 익혔어요.

 

 

 

 

"원숭이는 여우보다 꼬리가 깁니다."

 

 

 

 

"곰은 여우보다 꼬리가 짧습니다."

 

 

 

 

"이딱딱 로봇은 꼬리가 없습니다."

 

 

 

 

친구들의 꼬리를 이용한 '길이'에 관한 비교놀이에 한참을 빠져서 이 장을 넘기질 못했답니다^^

 

 

 

 

꼬리가 짧은 두기는 먼지떨이 꼬리를, 꼬리가 없는 이 딱딱 로봇은 긴 빗자루 꼬리를 붙여서 무사히 통과했어요.

들판을 지나는데 사과나무 두 그루가 보였어요.

 

사과를 따먹기 위해 두 사과나무 중 사과가 더 많이 열린 쪽으로 친구들은 갔답니다.

 

 

 

 

 

 

 

'양'에 관한 비교 개념을 저절로 익힐 수 있고, 사과의 개수를 세면서 수 놀이까지 같이 하는 시간이었네요.

 

 

 

 

"사과가 더 많이 열린 나무는 어디야?"

 

 

 

 

엄마의 물음에 손가락으로 사과가 더 많이 열린 나무를 짚어요.

이번에는 키가 큰 친구가 사과를 따기 위해서 키를 재봅니다.

 

 

 

 

'높이'에 관한 개념을 익히는 거죠.

 

 

 

 

"원숭이의 키는 로봇보다 작습니다."

 

 

 

 

"로봇의 키는 곰보다 작습니다."

 

 

 

 

 

 

 

 

 

 

"그럼 누가 제일 큰 것 같아?"

 

 

 

 

헷갈려 하더라구요^^

 

맨 아래 셋이 서 있는 사진을 보면서, "곰이 가장 커!"

 

 

 

 

'높이'를 비교할 때는 아래 기준점이 똑같아 한다는 것을 가볍게 한번 알려주고,

 

사과를 딸 수 있는 친구는 곰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익혔답니다.

사과를 맛있게 먹고 있는데, 사과를 누가 따먹느냐는 호통의 소리가 들립니다.

 

원숭이 키키가 그만 놀라서 들고 있던 사과를 모두 놓쳐서 울타리 밑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이번에는 엎드린 키를 재어야 해요.

 

틈새보다 가장 낮은 친구를 그림을 보면서 찾고 있어요.

 

 

 

 

개구리 포코가 가장 낮았어요.

 

개구리 포코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런 포코를 친구들은 최고라고 칭찬을 해 주어요.

마침내 장난감 나라에 도착을 했고, 키다리 뱅코가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

 

뺑코가 자기보다 큰 애만 들어갈 수 있다는 말에 친구들은 또 한 번 좌절을 하고 말아요.

 

 

 

 

하지만 이번에도 두기가 기지를 발휘하죠.

 

"모두 내 등에 올라타!"

 

 

 

 

넷이 합체를 하여 뺑코보다 더 컸어요. 그래서 무사히 통과를 했답니다.

 

친구들은 장난감 나라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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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내 친구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3
박현정 지음, 박세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오늘 읽은 책은 주인공 재형이가 아끼고 사랑하던 애완견 재롱이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새로운 친구 뭉치를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기 전, 활동으로 책의 앞표지와 뒤표지를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 봅니다.

 

책 표지를 보면서 "강아지와 즐거웠던 모습을 생각하는 것 같아!!" 라고 이야기하네요.

 

그러면서 남자 아이와 강아지는 서로 좋아하는 모습이라고~~^^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기를 늘 염원하는 딸아이인지라 이 책을 더 집중해서 읽게 되네요.

 

 

 

 

주방에서 압렵 밭솥 추가 요란하게 소리를 내는 걸 재롱이 방울 소리로 착각하며 재형 이는 벌떡 일어나요.

 

아끼던 강아지 재롱이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지만, 재형 이는 도무지 보낼 수가 없었어요.

 

재형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재형이네 집에서 살았던 재롱 이와의 추억이 정말 많거든요.

 

재형 이는 무슨 일을 해도 신나지 않고 재미가 없었어요.

 

재롱이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이런 재형이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도 마음 아파합니다.

어느 날 재롱이 생각에 빠져 있던 재형 이는 놀이터에서 재롱 이와 꼭 닮은 강아지 한 마리를 보게 되었어요.

 

새하얀 털에 초콜릿 같은 검은 눈.......하지만 재롱이일 리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도망가는 강아지를 뒤쫓아 갔더니, 글쎄,동네 아이들이 마귀할멈이라고 부르는 할머니네 강아지였어요.

 

동네에서는 기이한 소문들이 무성했기에 재형 이는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재형이네 바로 옆집에 사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그 강아지의 이름은 뭉치였어요.

 

어느 날, 할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뭉치는 재형이네서 며칠을 묵게 되었어요.

 

집에 있는 재롱이 물건을 뭉치가 쓰게 되자 재형 이는 몹시 기분이 안 좋았답니다.

 

재롱 이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재롱이가 영영 사라질 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뭉치랑 친해지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들었어요.

재형 이는 퇴원하고 오신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어요.

 

재형 이는 재롱이가 하늘나라에 간 이야기를 할머니께 들려드렸답니다.

 

할머니께서는 다 이해한다는 듯 말씀하셔요.

 

"사람이든 짐승이든 떠나보내는 건 힘든 일이지."

 

할머니도 한꺼번에 가족들을 잃은 경험이 있으시거든요.

 

 

 

 

할머니는 재형 이에게 재롱 이를 잘 보내주라고 조언을 해 줍니다.

 

잘 보내주는 건 함께 했던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기억해 주는 일이라고 말입니다.

 

재형 이는 할머니의 말이 다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가슴이 콕 박혔어요.

 

 

 

 

그래서 그날 이후 슬퍼하기보다 재로이를 잘 보내 주기로 하고 가족들과 방법을 찾습니다.

 

재롱 이를 기억하기 위해 재롱이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기로 했어요.

 

온 가족들이 둘러 앉아 재롱 이와의 추억 사진을 보면서 행복감에 젖습니다.

 

 

 

 

그날 이후 재형 이는 뭉치를 새로운 친구로 맞아들이며 재롱 이를 잘 보내주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일은 참으로 힘든 일이죠.

 

어린 재형이가 감당하기에도 벅찬 일이었을 꺼 에요.

 

그래도 마귀할멈이라고 소문이 났던 할머니와 뭉치를 만나면서 재형이가 의연하게 행동을 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지네요.

 

역시 상처는 사람, 사랑으로 치유가 되나 봅니다.

 

 

 

 

 

 

 

' 누군가를 잘 보내주는 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새삼 깨닫게 되는 진리네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자고 아이와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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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1-2 (2015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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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도 시작하기 전에 '벌써 2학기 문제를???' 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거 에요.

 

얼마 전 1학년 딸 아이 학교에서 국어 단원평가를 친 문제지를 들고 왔는데 완전 멘붕이었어요.ㅠㅠ

 

20문제 중 6문제를 풀고 나머지는 시간이 없어서 못 풀었다면서~~~~

 

도대체 시간을 얼마 주기에??

 

그것보다 더 심각한건 문제를 이해를 못하겠다는 딸 아이 말에 2차 멘붕~~ㅠㅠㅠㅠ

 

사실 1학기 동안 수학에만 치중을 좀 하고, '1학년인데 책 읽기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문제조차 이해를 못했다는 딸 아이 말을 듣고 국어도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방학동안 1학기 복습을 하면서 2학기 선행도 비율을 조금 조절하면서 할 생각이에요.

 

물론 2학기 교재는 우공비 자습서와 함께 할꺼구요.

 

 

 

 

이미지 연상학습이라 개념을 어렵지 않게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아이도 2학기 문제를 내밀었을 때 거부감을 보이면 어쩌나? 했는데,

 

"이거 2학기 되면 배울 내용이야? 재미있겠는걸~" 하면서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전과보다 더 꼼꼼하게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면서 학교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2학기 첫 단원에서 배울게 될

 

<느낌을 나누어요.>

 

 

 

 

이 단원에서는 시나 이야기를 읽고 실제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에요.

 

 

이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만화와 함께 상세하게 적어져 있어요.

 

이 단원에서 중요하게 알고 가야 할 부분을 콕 짚어주니 학습을 어떻게 진행할지 감이 오더라고요.

 

먼저 부록으로 있는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쭉 보면서 이번 방학 때 읽을 독서목록도 정해 보았답니다.

 

느낌을 나누고 이야기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재미있는 만화로 먼저 알아봅니다.

 

아주 푹 빠져서 읽네요^^

 

개념 잡는 비법을 통해 핵심 개념과 관련된 그림들을 보면서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했어요.

 

생각이나 느낌을 말하기 위해서는 떠오르는 장면, 기억에 남은 내용,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기 등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핵심적으로 짚어주고 있어요.

 

1단계를 그림으로 이미지 연상을 했다면, 2단계는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게 되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시키도록 합니다.

 

 

 

 

개념 잡는 비법이 단계별로 있어서 엄마도 아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차근차근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읽고 있어요.

 

복잡하게만 생각되는 초등 국어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개념을 이해했다면 교과서에 나오는 실제 제재를 풀어보면서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공부할 내용을 먼저 확인하고 지문 학습을 배웁니다.

 

지문 속 어려운 낱말들은 밑에 상세한 설명이나 낱말 사전으로 도움을 받았고, 서술형 문제까지 함께 풀어 봤어요.

 

 

 

 

아직 지문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질문의 의도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개념을 한 번 더 복습하고 이런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다 보면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리가 생각 되요.

 

 

 

 

이미지 연상 학습이라 아이가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꼼꼼한 진도학습책이라 자습서처럼 끼고 공부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 거라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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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올라가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 - 도전을 두려워하는 친구에게
제마 메리노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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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두려워하는 친구에게"

 

 

 

 

내용이 정말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스토리랍니다.

 

두려움에 걱정부터 하는 용기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꼬마 얼룩소의 용기 있는 행동을 보면서

 

희망을 가져 볼 수 있어요.

 

 

 

 

 

 

 

꼬마 얼룩소 티나는 지금 5세 개구쟁이 우리 아들 같아요.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서 항상 새로운 놀이에 관심을 보이죠^^

 

이런 티나를 언니들은 별나다고 생각해요~~

 

8세 누나가 5세 동생을 못 말리는 개구쟁이라 생각하는 것처럼요~~

 

 

 

 

언니들은 티나가 어떤 생각을 하든 말든 핀잔을 주면서 풀 먹을 생각만 하고 있어요.

 

티나는 숲에 가서 새로운 놀이를 해 보기로 하고 나무 올라타기를 했어요.

 

생각보다 쉬웠어요.

 

나무 끝까지 올라갔더니 용 한 마리가 있었어요.

 

티나는 처음엔 놀랐지만 용과 함께 금방 친해져서 놀라운 이야기들을 주고받기도 했어요.

 

 

 

 

언니들에게 나무를 타고 올라간 이야기를 했지만, 언니들은 티나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어느 날 아침 티나는 쪽지 한 장 남기고 나가고 없어요.

 

 

 

 

'숲에 가서 용이랑 같이 하늘을 날고 올게 - 티나'

 

언니들은 이런 티나의 버릇을 고쳐 주기 위해 찾으러 나섰어요.

 

 

 

 

 

 

 

※ 티나 언니들의 표정을 보더니 "화가 났나봐~~티나가 언니들 말을 안 들었나봐~~" 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우리 누나도 내가 말을 안 들으면 호랑이 눈이 되잖아~~" 라고 합니다.

 

그림 속 티나 언니들의 표정으로 이야기 흐름을 파악하고 있네요~~

 

태어나 처음으로 숲속으로 간 언니들은 숲의 아름다움에 반했어요.

 

 

 

 

※ 아름다운 숲 속의 그림을 보더니 "우와~~예쁘다고 합니다.

 

숲 속에 자기도 티나를 찾으러 가고 싶다고 해요^^

 

돼지가 나무를 올라타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고 난 후에,

 

언니들도 용기를 내어 나무에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숲 너머 세상은 아주 아름답고 놀라웠어요.

 

언니들은 경험해 보지 않은 세상의 놀라움에 감탄을 하고,

 

동생 티나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티나는 용과 함께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함께 날아보자는 티나의 말에 언니들도 이제 용기가 생겼어요.

 

"못할 것도 없지!"

 

용기 있는 동생 티나의 행동에 이제 언니들도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새로운 놀이를 생각해 보기도 해요.

 

 

 

 

 

 

 

※ 두려움에 맞서는 티나의 행동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꿈과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도전조차 해 보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겠지요~

 

아이들에게 진정한 도전이 무엇이며, 용기 있는 행동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알려주는 도전 동화에요!!

 

이 책을 읽은 후, 5살 꼬마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의 팬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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