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얼굴이 가장 커! (수학놀이 스티커판 + 스티커 증정) - 비교 편 ㅣ 스토리수학 3
이범규 글,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비교' 이야기 입니다.

 

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비교 놀이가 무궁무진 참 많지요~

 

이 책에서는 크기, 길이, 높이 등을 비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아주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스토리 수학 시리즈 속 친절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유아 첫 수학그림책으로 비룡소의 스토리 수학을 다시금 강추를 하고 싶어요!!!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수학동화를 읽으면서 <비교> 개념을 익혀 볼까요?

 

장난감 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면서 크기, 높이, 길이의 비교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까요?

 

아이들 호기심이 발동하여 이야기 속에 푹 빠질 것 같네요.

숲 속 친구들이 모여서 장난감 놀이를 하고 있어요.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전부 진짜가 아니어서 시시해진 친구들은 이딱딱 로봇이 살던 장난감 나라에 가기로 해요.

 

모두 들뜬 기분으로 장난감 나라로 향하지만, 가는 길에 무서운 녀석들을 물리쳐야만 해요.

 

 

 

 

한참을 가다가 얼굴넓적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얼굴넓적이라는 단어에 5살 아들이 묻습니다.

 

"엄마~ 아빠가 누나한테 맨날 넓덕이라고 하잖아. 누나가 도깨비인거야?"

 

ㅋㅋㅋ

 

얼굴 크다고 매일 놀리는 아빠의 농담을 기억하고는 도깨비 얼굴과 누나의 얼굴을 비교해 보기도 하네요^^

 

"에이~~~누나가 더 크네!!!!"

 

 

 

 

 

 

 

도깨비는 바위의 구멍보다 작은 얼굴의 애들은 못 지나간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친구들이 차례로 얼굴 크기를 비교를 합니다.

 

팝업 북이라 아이들 흥미를 돋게 하네요^^

 

들춰보면서 친구들의 얼굴을 비교해 봅니다.

구멍의 크기와 친구들의 얼굴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말하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딱딱 로봇은 구멍보다 큽니다."

 

 

 

 

"원숭이는 구멍보다 작습니다."

 

 

 

 

"곰은 구멍보다 작습니다."

 

 

 

 

친구들 이름이 아직 입에 붙지 않는지 동물 이름 그대로를 말하면서 크기 비교를 해 보았어요.

 

 

 

 

 

 

 

​"그럼 누가 지나갈 수 있지?"

 

 

 

 

"원숭이 입니다."

 

 

 

 

 

 

 

하지만, 원숭이 키키와 곰 두기는 꾀를 냅니다.

 

얼굴 모양의 탈을 만들어서 쓰고는 무사히 통과를 하게 되죠.

이번에는 심술 여우 굼피가 나타나서 자기보다 꼬리가 짧은 애들은 지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기준이 되는 여우의 꼬리와 친구들의 꼬리를 보면서 길이에 대한 비교 개념을 익혔어요.

 

 

 

 

"원숭이는 여우보다 꼬리가 깁니다."

 

 

 

 

"곰은 여우보다 꼬리가 짧습니다."

 

 

 

 

"이딱딱 로봇은 꼬리가 없습니다."

 

 

 

 

친구들의 꼬리를 이용한 '길이'에 관한 비교놀이에 한참을 빠져서 이 장을 넘기질 못했답니다^^

 

 

 

 

꼬리가 짧은 두기는 먼지떨이 꼬리를, 꼬리가 없는 이 딱딱 로봇은 긴 빗자루 꼬리를 붙여서 무사히 통과했어요.

들판을 지나는데 사과나무 두 그루가 보였어요.

 

사과를 따먹기 위해 두 사과나무 중 사과가 더 많이 열린 쪽으로 친구들은 갔답니다.

 

 

 

 

 

 

 

'양'에 관한 비교 개념을 저절로 익힐 수 있고, 사과의 개수를 세면서 수 놀이까지 같이 하는 시간이었네요.

 

 

 

 

"사과가 더 많이 열린 나무는 어디야?"

 

 

 

 

엄마의 물음에 손가락으로 사과가 더 많이 열린 나무를 짚어요.

이번에는 키가 큰 친구가 사과를 따기 위해서 키를 재봅니다.

 

 

 

 

'높이'에 관한 개념을 익히는 거죠.

 

 

 

 

"원숭이의 키는 로봇보다 작습니다."

 

 

 

 

"로봇의 키는 곰보다 작습니다."

 

 

 

 

 

 

 

 

 

 

"그럼 누가 제일 큰 것 같아?"

 

 

 

 

헷갈려 하더라구요^^

 

맨 아래 셋이 서 있는 사진을 보면서, "곰이 가장 커!"

 

 

 

 

'높이'를 비교할 때는 아래 기준점이 똑같아 한다는 것을 가볍게 한번 알려주고,

 

사과를 딸 수 있는 친구는 곰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익혔답니다.

사과를 맛있게 먹고 있는데, 사과를 누가 따먹느냐는 호통의 소리가 들립니다.

 

원숭이 키키가 그만 놀라서 들고 있던 사과를 모두 놓쳐서 울타리 밑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이번에는 엎드린 키를 재어야 해요.

 

틈새보다 가장 낮은 친구를 그림을 보면서 찾고 있어요.

 

 

 

 

개구리 포코가 가장 낮았어요.

 

개구리 포코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런 포코를 친구들은 최고라고 칭찬을 해 주어요.

마침내 장난감 나라에 도착을 했고, 키다리 뱅코가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

 

뺑코가 자기보다 큰 애만 들어갈 수 있다는 말에 친구들은 또 한 번 좌절을 하고 말아요.

 

 

 

 

하지만 이번에도 두기가 기지를 발휘하죠.

 

"모두 내 등에 올라타!"

 

 

 

 

넷이 합체를 하여 뺑코보다 더 컸어요. 그래서 무사히 통과를 했답니다.

 

친구들은 장난감 나라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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