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 냄새 폭탄 - 냄새를 뒤집어쓴 아이 구리구리 냄새 폭탄 1
백혜영 지음, 김현정 그림 / 겜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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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백혜영
그림 김현정
출판 겜툰
발행 2025.03.27





책 소개
“구리구리 냄새가 진동하는 초강력 똥방귀 냄새 폭탄이 왔다!”
구리구리가 가져다주는 행운의 친구 폭탄!

행운 초등학교 3학년 3반 교실에,
구리구리한 냄새를 뒤집어쓴 아이가 나타났다!
시간이 갈수록 냄새는 더 지독해지는데...!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행운 초등학교 어느 교실에 드리운 수상한 그림자!

그리고 다음 날,
누군가의 사물함에서 발견된 너구리 얼굴 모양의 장난감!

의문의 장난감을 받은 아이에게서,
지독한 똥방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수상한 그림자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아래 메시지를 읽어 보세요.

※ 구리구리 폭탄 알림 ※
내 이름은 구리구리.
나에게는 엄청난 재능이 있지.
궁금하다고? 그게 말이지...!
나는 구리구리 폭탄을 만들 수 있어.
냄새로 말할 것 같으면, 아주 지독하지.
여기까지만 말할게.
비밀이 새어 나가면 재미없으니까.





12살의 서평
'구리구리의 꼬릿털 끝쪽에 금색 털은 뭘까?' 표지로만 보아서는 피가 통하지 않아 보이기만 하는데 이유는 바로 꼬리털 경계선에 걸쳐진 풍선 끈이 피가 통하지 않게 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표지 제목에 '구리구리'라는 글자가 너구리 같아 보였다. 표지로만 보아 너구리가 악당이기만 하다고 보았는데 소이가 아정이와 친구가 된 순간부터 반은 악당이긴 하지만 반은 영웅 같아 보이기도 하였다.
뒤에 적힌 '똥들이 모여 똥똥똥~ 너구리가 만드는 ~ 구리구리 폭탄~...'은 무언가를 먹을 때 읽으면 절대 안되는 노래다. 어린 동생들이 읽으면 좋아 할 듯한 책의 전개이며 노래였다.
그리고 폭탄을 아빠한테 주고 싶다. 왜냐하면 엄마도 떠올랐는데 엄마는 이 책을 읽었으니 대처법을 아니까 아빠보다는 재미있지 않을 것도 같다. 또 다른 이유는 다음 편에 아빠 이야기가 실려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떠 올랐다.
아! 다음 편에는 더 구릿구릿하고 지독한 폭탄을 만든다고 했는데 얼마나 더 지독하게 될까? 기대된다!
우리 학교는 큰 나무가 없으니 우리 학교 뒷뜰에 있는 토끼장에 숨으려나? 토끼장에 토끼똥이 널려 있는데 그것을 쓰려나? 구리구리야, 우리 학교에 토끼똥 많아! 귀여운,,,, 아니, 멋진 구리구리야 우리 학교로 와!





10살의 서평
구리구리가 이름인지 아예 몰랐다. 읽기 전에는 풍선이 터지는 거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구리구리 폭탄 송이 울리면~ 구리구리 냄새가 솔솔~ 솔솔~
똥들이 모여 똥똥똥~ 너구리가 만드는~ 구리구리 폭탄~
한 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꼬릿꼬릿 꾸릿꾸릿~ 구리구리 폭탄~
악당의 목소리로 노래가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나 귀여운 목소리의
귀여운 노래였다.
내가 폭탄의 미션을 성공하면 엄마한테 주고 싶다. 엄마가 미션을 성공하지 못해서 폭탄이 터졌을 때 내가 방귀는 뀌면 2배로 지독해 질 거 같아서 엄마를 골랐다.
맨 마지막에 개똥 쇠똥구리똥 토끼똥 등등이 있었다. 다음에는 더 지독하게 만들거라고 했으니 모든 똥을 다 넣을 것 같다.
다 읽고 나니 밥 먹으면서 읽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똥 이야기, 방귀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다 들어가 있다.
아이들은 어쩜 똥 방귀를 그렇게나 재밌어 할까
악당 같지만 악당 같지 않은 귀여운, 멋잇는 구리구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시리즈가 될 듯하다.
조금 엉뚱하게 문제를 해결하게 만들지만
그렇기에 아이들이 깔깔 거리며 책을 읽을 수 있게 한다.
행운의 편지처럼 행운의 친구폭탄
돌고 돌아 여러 이야기가 시리즈로 쭉쭉 나올거 같다.
다음 시리즈도 다다음 시리즈도 무슨 이야기가 될지 벌써 궁금해지고
기대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구리구리가 나에게는 안 오길
구리구리 냄새는 정말 싫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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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지켜 줘 키큰하늘 12
김서나경 지음, 임나운 옮김 / 잇츠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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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서나경
그림 임나운
출판 잇츠북
발행 2025.03.25




책 소개
견딜 수 없는 비밀의 무게….

우연히 알게 된 비밀을 지키지 못한 세인이의 성장통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

비밀을 공유하게 되면 특별한 유대감이 생깁니다. 서로만 알고 있는 비밀을 나누면서 더 깊은 신뢰를 쌓고,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얻지요. 이러한 과정은 관계를 더 단단히 묶어주는 고리가 되어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비밀이라고 하더라도 심각한 문제나 범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면 반드시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비밀을 지켜 줘』의 주인공 세인이는 우연히 알게 된 유신이의 몸에 있는 멍을, 비밀을 지켜 달라는 부탁에도 불구하고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우정을 쌓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유신이를 위하는 마음이나 걱정은 없었습니다.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 소재일 뿐이었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비밀을 지켜 줘』를 읽고 친구와 비밀을 공유할 때 생기는 친밀감이나 비밀이 소문날 경우 비밀의 주인공이 받을 마음의 상처, 무거운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의 바른 대처 등 비밀에 대해서 친구나 부모님과 의견을 나눌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줄거리
엄마를 따라 바닷가에 간 온유신은 백사장에서 왠지 마음이 가는 또래 아이를 우연히 만나 몇 마디 나눈다. 한편, 5학년이 된 세인이는 은지, 서연이와 단짝 친구다. 그런데 은지는 자기가 같은 반 근우를 좋아한다는 비밀을 세인이가 소문냈다고 생각하며 삐친다. 수업 시간 중간에 화장실을 가게 된 세인이는 화장실에서 온유신을 만나고, 온유신의 몸 여기저기에 멍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온유신은 세인이에게 비밀이니까 꼭 지키라고 말한다. 수업이 모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연이는 세인이와 은지를 화해시키려고 분식집에 가자고 제안한다. 분식집에서도 관계가 어색한 세인이와 은지. 세인이는 은지와의 어색한 관계를 풀려고 자신이 목격한 온유신의 ‘멍’ 이야기를 하고 만다. 비밀을 지켜달라고 말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소문이 난다. 세인이와 유신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12살의 서평
[비밀을 지켜 줘] 앞표지만 보아서는 바닷가 근처에서 일어나는 비밀 이야기, 혹은 두 사람의 거리를 보아 친하지는 않는 친구 두 명이 비밀이 생긴 그런 내용을 품은 책 같았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말 없는 유신이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세인이의 비밀 이야기였다.
내가 유신이었어도 엄마가 '금빛나'라는 대단한, 인기있는 사람이 엄마라면, 친구들이 알고 있다고 하면 너무 버거울 것 같다. 그 사실을 안다면 벌어질 일은 생각보다 버거울 일일 것 같다.
쉬는 시간에는 쉴 틈도 없이 주목받고 실수하면 수근대고 하굣길에 따라 다니는 친들까지 너무 힘들다. 상상만 해도 힘든 일이다.
만약 세인이가 끝까지 유신이의 비밀을 지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내 생각은 아마도 유신이와 지금 관게에 어긋나 있을 거다.





있잖아 이거 비밀인데...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거야...
학창시절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다.
여학생이라 유독 더 많이 듣는걸까
남학생들도 그럴까? 문득 궁금해 진다.
많이 듣기도 했고 나도 해 본적 있는 말이다.
비밀을 듣는 순간
버겁다라는 말이 이제야 알겠다.
왜 나는 다른 사람의 비밀을 듣는게 싫었는지
이제 알겠다. 버거웠다는 것을
작은 비밀이든 큰 비밀이든 나는 다른 사람의 비밀을
간직해야한는게 버거운 일이었다.
내가 아니라도 소문이 날 일이고 비밀이 아닌 일이 될 일인데
왜 내가 비밀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지
마음이 무거웠던 것이다.
세인이는 유신이와 어렷을 때 바다에서 만난것을 언제 알게 될까
그 때까지 지금의 우정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를
다시는 힘들어 하지 않기를








비밀 같은 거, 그냥 장난감 아니야? 친해질 때 쓰는 장난감?
진짜 비밀이었으면 너도 나한테 말하지 말았어야지.
알아주길 바랐던 거잖아.



이제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아무 데서나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친구의 소중한 이야기는 언제나 지켜 주고 싶은 법이니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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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바삭한 탐정단 3 - 도둑맞은 전설의 열매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 3
순삭 지음, 팀키즈 그림 / 올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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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순삭
그림 팀키즈
출판 올리
발행 2025.04.23





책 소개
‘바삭한 탐정단’과 함께라면 독서가 즐겁다!
아이가 알아서 찾아 읽는 추리 시리즈

책을 재미있게 읽었을 뿐인데 문해력이 늘고 추리하며 탐정놀이까지! _ rub ****
좋아하는 쿠키런 + 좋아하는 탐정 책이라니. 강추! _ yuu****
쿠키런 캐릭터를 몰라도 너무 재밌다. 책을 펼치면 끝까지 봐야 하는 추리 시리즈! _ gow*****
아침에 눈뜨면 찾는 책! 몇 번을 읽고도 재미있어하네요. _ pin****

아이들이 직접 추리 과정에 참여하게 만들어 재미와 몰입도 두 가지를 모두 잡고, 즐겁게 독서 습관을 길러 준다고 호평받은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3권에서 트로피컬 소다 제도로 떠난 바삭한 탐정단은 맛있는 과일을 먹고 소다 박물관을 구경하며 오랜만의 휴가를 만끽하기로 한다. 그런데 소다 박물관의 보물 ‘전설의 열매’가 사라져 버렸다. 그 열매는 먹으면 용이 된다고 하여 신성하게 여긴 보물이었다. 이대로 휴가를 즐길 수 없던 바삭한 탐정단은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앞장서길 좋아하는 ‘용감한 쿠키’와 천재적인 추리 능력의 소유자 ‘호두맛 쿠키’. 명탐정 콤비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을 발하는 이야기 속으로 추리 모험을 떠나 보자.






12살의 서평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3]권 앞 표지에 배의 장식처럼 보이는 곰? 인어가 귀여웠다. 손은 위로, 점으로 보이는 눈, 3자 모양 입이 귀여웠다.
그리고 표지에 그려진 모든 쿠키는 쿠키런 게임에서 얻었던 쿠키라서 더 반가웠다.
파인 드래곤 쿠키는 게임에서도 전설 쿠키여서인가? 제일 멋있게 그려져있다.
마지막으로 중간, 중간 있는 퀴즈도 재미있었다. 예를 들어 퍼즐, 미로가 있다.





10살의 서평
전설의 열매를 먹은 경비 쿠키가 용과맛 쿠키로 변신 될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중간 중간에 단서를 찾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파인 드래곤 쿠키가 표지에 멋지게 나와 있었다. 멜론 해적단이 과일을 훔칠줄 알았는데 직접 채집하고 거래를 한거였다.





쿠키런 게임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책을 받고는 환호성을 질렀다.
쿠키런 게임에서 봤던
쿠키 종류들이 나오면 너무 반가워하고
신나서 책을 읽었다.
중간 중간 나오는 퀴즈 부분은 서로 답을 말해주고 싶어서 안절부절
하하호호 웃으며 책 읽는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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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둘 청소년 문학 한 스푼
도모리 시루코 지음, 가시와이 그림, 김윤수 옮김 / 스푼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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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도모리 시루코
그림 가시와이 히사시
옮김 김윤수
출판 스푼북
발행 2025.03.26




책 소개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보낸 사람.”

어디에나 있는 나의 쌍둥이 동생 노노.
우리 집에, 학교 복도에, 역 앞에, 길가에.
그리고 내겐 곧 새로운 동생이 생긴다.

이별과 만남, 그 사이 어딘가에서
열 달 동안 써 내려간 다정한 기록들

엄마가 임신한 열 달 동안 네네에게 일어난 일들

열네 살, 중학교 1학년 네네에게 놀라운 소식이 생긴다. 바로 엄마가 임신을 한 것! 네네는 새 가족이 생길 생각에 잠시 들떴다가, 마음을 콕 찌르는 무언가에 숙연해진다. 사실 네네에겐 동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떠난 동생을 마음에 품고 사는 비밀스런 아이 네네는 새로운 동생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네네는 보이지 않는 동생의 존재로만 가득했던 마음을 가족의 사랑과 친구들의 관심으로 조금씩 새롭게 채워 나간다. 동시에 새로운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도 마음속 동생을 잊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이별과 만남 사이에 놓인 네네의 폭풍 같은 열 달이 잔잔하게 흐른다.






12살의 서평
처음 표지를 보고 두 친구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두 친구 대신 쌍둥이로 바뀐 이야기다.
그리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우리나라 느낌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 뭔가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우리 나라와는 다른 일본의 느낌이다. 일본 전통, 그런 느낌의 책을 읽지 않아서인지 그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열 달간 써내려간 네네의 기록이 재미있게 읽어진다.
뒤에 '기록'이라는 말을 보고 읽었다면 느낌, 생각 등이 달라졌을까?





여전히, 둘
여전히 ㅡ 전과 같이.
언제나 그랬듯 지금도 그렇듯 여전히 라는 표현이 딱이다.
여전히 둘이다.
쌍둥이는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어렴풋이 생각한 적이 있다.
쌍둥이라면 함께 하는 기분이 들까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갈까.
상상 속의 친구는 전혀 이상하지 않는데
왜 이상하게 보는걸까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본 특유의 소설
너무 좋다.
오래간만에 잔잔한 일본 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예전에는 이런 느낌의 영화도 많이 봤었는데
요즘 많이 뜸했던거 같다.
기억이 났다.
이런 잔잔한 책과 영화들
자극적이지 않는 스토리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
언제나 소중한 내 마음속의 누군가에게
추천해 주고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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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소문 - 변하리 유니버스 푸른숲 어린이 문학 47
제성은 지음, 주성희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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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이전 이야기인 [언니 폰좀비 만들기]도 읽고 싶다. 언니 폰좀비 만들기 내용을 읽어보다가 주인공 이름은 변하리, 연년생 언니인 변주리. 뭔가 익숙한 이름이다. 2~3번 곱씹어 읽으니 내가 들고 있는 책, [최애의 소문] 속 주인공이다! 라고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래서 이전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빛나는 샤인]도 읽고 싶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저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이 책 [최애의 소문]과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나 같으면 수빈이처럼 '미래의 남편보는 방법' 같은 것을 말하는 친구가 친해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귀찮기도 하고, 해도 결과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궁금하다.




최애의 소문 전편인 언니 폰좀비 만들기를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읽기 전에 아이와 이야기 해 보기를
연예인 엄청엄청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
라며 물었더니 잘모르겠다고 하길레 이 책을 읽어봐 라며
라떼의 연예인 덕질을 말해주었다.
잡지를 오렸고 그 당시에도 포카도 있었고
팬클럽 가입하는 친구도 있었다고
예전과 지금과 연예인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방법은 많이 달라진건 없지 않을까?
정도가 심해지긴 한것 같다.
미디어가 많아지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예전에도 가짜뉴스들이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이 정도의 마녀사냥은 없지 않았을까
아이들에게 가짜뉴스와 미디어 중독이라는 심각함을 경각시켜주는
재밌게 풀어서 이해시켜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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