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5 - 쿡산타와 와글와글 동물 친구들!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5
함윤미 지음, 세미 그림 / 알라딘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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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에필로그 첫 줄에 '오늘로 마지막'이라는 말이 나와 놀랐다. 5권이 완결 편인가? 만약 완결 편이라면 다른 작가라도 이어서 적어주면 좋겠다. 동심을 잃지 않는 귀여운 쿡판다가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위의 생각이 들었다.
4편에도 썼지만 나는 쿡판다의 만두를 먹어보고 싶다. 어떠한 만두의 종류이든 상관없다. 그냥 다 먹어보고 싶다. 5권에는 수빈이를 잠자게 만들었던 '스르르 만두'를 먹고 싶다.
그리고 쿡판다는 언제 봐도 그저 귀여운 판다라고 생각한다. 표지에 그려진 맛있어하는 쿡판다도 귀여웠다.






10살의 서평
표지에는 엉망진창이 되었다. 사자가 메롱하고 있고, 하트가 나오고, 쿡판다와 사자만 표정이 좋아 보인다. 산타가 두번 다시 독감에 안 걸렸으면 좋겠다.
사자가 내려갈 때 바지가 벗겨질 것 같다.
독수리를 보고 대머리 독수리가 떠올랐다. 책이 정말 재미있다.
게임 1등 만두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능력은 페이커보다 더 게임을 잘 할수 있는 능력을 얻는 만두이다.





쿡산타 이야기가 등장해서 크리스마스 때맞춰 5편이 출간될 거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5월의 크리스마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의 크리스마스의 이야기
그리고 동물 친구들
역시나 쿡판다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에피소드도 역시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이야기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마지막 이야기라니
너무 아쉽다.
쿡판다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만 우리의 쿡판다는 마음속에 영원히 있을 것이다.
쿡판다를 읽은 날이면 만두를 먹었는데
(아이들도 쿡판다를 읽은 날에는 만두를 찾는다)
오늘도 역시 저녁은 만두다!!!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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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다산어린이문학
탁정은 지음, 이명애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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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처음에는 테니스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표지에서 테니스 공이 높이 날아올랐지만 보지 못했다.
4명의 테니스 선수가 나와 테니스 경기를 하는 내용이었다. 아라의 캔디는 언뜻 보면 '사탕'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하지만 '캔디'는 운동을 할 때 사용하는,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는 보청기 역할이었다.
만약 내가 샛별이라면 아라와의 경기가 자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샛별이처럼 져도 좋은 경기였을 것 같다.
처음으로 테니스에 관한 것을 알았다. 뭔가 내가 알던 테니스를 더 깊고 등장인물들로부터 테니스 경기도 자세히 알 수 있던 책이었다.
테니스를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테니스라는 운동은 나에게 늘 언제나 환상을 가지게 만든 운동이다.
너무 멋있지 않나
라켓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탕탕 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저질 체력의 나는 기본 동작도 못 익히고 기본 체력 운동만 하다가 끝을 낸 운동이 몇 개가 있다.
의지 부족에 체력도 바닥이라 끝내 멋진 모습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이제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다 보니
나의 건강을 위해 해야 하는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저질체력으로 힘이 든다.
아라처럼 천재적인 운동 신경이 있는 것도
샛별이처럼 즐기는 마음도 지수와 이안이처럼 욕심도 없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운동이 버겁다.
4명의 아이들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각각의 모습으로 흥미롭다.
결과보다는 경기를 이끌어 가는 모습에 초점을 둔 스토리가 책을 놓지 못하고 읽게 만든다.
후속편이 나온다면 얼마나 더 성숙해져서 돌아올지도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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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 책 읽는 샤미 47
박현숙 지음, 해랑 그림 / 이지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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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자 박현숙
그림 해랑
출판 이지북
발행 2025.05.08





책 소개
“용기 내 진심을 표현하세요!”
진한 공감과 재미, 가슴 찡한 울림이 깃든
세 편의 동화 선물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이 〈지금도 늦지 않았어〉 시리즈의 신작 세 권을 동시 출간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에는 ‘우리가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에 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이 담겼다. 인간에게 자신의 시간을 나눠 줘야 저승사자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설지는 각 권에서 겨울, 두빈, 온주를 만난다. 아빠에게, 친구에게, 선생님께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고 말하지 못해 후회하는 겨울, 두빈, 온주. 이들은 과연 설지가 주는 20일을 받아 진심을 전할 그날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를 전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쳐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고 말하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박현숙 작가는 그런 우리에게 “말로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 수 없어요. 용기 내 진심을 표현하세요”라며 이 세 편의 동화를 선물한다.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이 세 마디가 어떤 기적을 만들어 내는지 들어보자. 공감과 재미, 가슴 찡한 울림이 진하게 와닿을 것이다.






12살의 서평
처음에 나온 '설지'라는 아이의 정체는 뭘까? 가온족이라는 것은 나왔지만 자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다.
선생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처음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쉴 틈 없이 읽다 보니 소원이 희미하게 알게 되고, 소원이 뚜렷해졌다. 소원은... 여린이와 친하게 지내주는 것이었다. 20일 동안 선생님의 소원을 이루어주려고 노력한 온주가 자랑스럽고 멋있기도 했다. 20일 동안 해야 할 일을 기억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는데 기억하니까 한 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했다.
내가 온주였다면 이 이야기의 반의반도 시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까지도 설지의 말을 고민할 것 같기 때문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다른 시리즈도 읽고 싶다. 미안해, 사랑해도 읽고 싶다. 이 책이 재미있으니 다른 책도 재미있을 것이다.






박현숙 작가님의 작품은 언제나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항상 책을 읽기 전에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 책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내용을 예상하고 싶지 않아 제목과 작가님 이름만 보고 서평을 신청했었다.
줄거리와 책 소개는 읽지 않았다. 내용을 상상하고 싶지 않아 책을 받고 바로 읽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고마움들
미안함 따뜻한 말들
한마디를 하면 되는 것들을 타이밍을 놓치고 그냥 지나치고 마는 당연한 말들
표현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걸 알면서도 놓치고 살았던 사소한 말들이 떠오르게 된다.
3편의 시리즈 중 고마워 부분만 읽어서
설지에 대한 스토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머지 다른 이야기도 꼭 읽어봐야겠다.





그 시절을 사는 사람은 정작 그때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지.
결국 지나고 나서야 흘러간 시간을 아쉬워해.
온주 넌 지금부터, 네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지내.
고맙단 말도 많이많이 하고.

이 세상에는 고마운 일투성이잖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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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환상 동물원 2 - 수수께끼 전학생과 외눈박이 거인 천공의 환상 동물원 2
다나카 도모후미.오카 아스시 지음, 아리타 미스히로 그림, 현승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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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1편에서는 아는 환상 동물이 4마리 중 3마리였는데 2편에는 아는 환상 동물이 4마리 중 2마리 밖에 없었다. 이제는 불사조 등의 유명한 환상 동물이 나올 법도 하는데 나오지 않으니 신기할 따름이다. 내가 아는 환상 동물만 나오는 권은 몇 권일까?
이번 책에서는 네코마타, 골램, 사이클롭스, 바실리스크가 있었다. 그중에 나는 네코타마가 제일 좋다. 왜냐하면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 네코타마가 제일 좋다.
내가 환상 동물원 사육사가 된다면 네코타마를 키우고 싶다. 위에서 말했듯이 제일 좋다. 제일 귀엽고 나처럼 춤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다른 이유는 네코타마는 고양이고 나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기는 하지만 환상 동물이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환상 동물원에는 많은 환상 동물이 있으니까 다양한 환상 동물 중 내가 좋아하는 환상 동물도 있을 것이다. 어떤 환상 동물이 살고 있을까? 궁금하다! 내가 만약 환상 동물원에 간다면 어떤 환상 동물이 살고 있는지 꼭 확인할 것이다.








1권을 읽고 후다닥 2권을 펼쳤다. 그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읽을 수밖에 없다.
아이도 최근 읽은 책 중에 제일 재밌다면서
누군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이 책! 천공의 환상 동물원이라고 말하겠다고 한다.
취향 한 번 확실하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게 틀림없다.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세계 각국의 전설 동물들이 등장해 환상 동물들의 특징과 능력이 잘 표현되어
환상 동물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해준다.
구와 덴카가 의견이 맞지 않는 장면도 있었지만
-구는 왜 그렇게 사람을 잘 믿는 걸까
결국 둘은 서로를 믿고 협력해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모습이 좋았고
친구 사이에서 다른 의견이 생겼을 때 서로 믿으며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환상 동물 중에 무섭게 생겼지만 마음이 착한 동물도 있다.
진짜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인데 아이들이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잘 읽었으면 좋겠다.
무서운 그림도 있어 아직 둘째는 읽지 못하겠다고 했지만
나중에 꼭 읽어보고 싶다고 찜 해놓은 책이다.
많은 삽화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도 필요한 책이다.
아마 조만간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이 꼭 나올 것 같다.
3편도 기다려지고 영상화되는 것도 기다려진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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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환상 동물원 1 - 전설의 수호자와 검은 사냥꾼 천공의 환상 동물원 1
다나카 도모후미.오카 아스시 지음, 아리타 미스히로 그림, 현승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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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천공의 환상 동물원] 책의 표지 속 환상의 동물들은 전부 책 속에 등장한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첫 번째로 페가수스인 하야테, 두 번째는 갓파(마키오), 세 번째는 케르, 베르, 스이다. 마지막은 불꽃을 뜻하는 하나비라고 이름이 붙혀진 샐러맨더까지 있었다. 나는 페가수스, 갓파, 케르베로스는 알던 환상 동물이었는데 샐러맨더는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각 환상 동물의 주제가 끝난 뒤 그 환상 동물의 그림이 있었다. '길을 읽은 천마' 끝 쪽에 페가수스의 그림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유일하게 귀여웠던 동물이 있었다. 그 동물은 내가 몰랐었던 셀러맨더이다. 검은색 몸통에 빨간 얼룩 무늬가 있는 셀러맨더는 유일하게 귀여웠다.
환상 동물 글라스를 가진 다음 날에 하굣길에 만난 남자가 헤르한트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환상 동물원의 원장인 겐지였다. 헤르한트였으면 구와 덴카가 무사하지 못했을 듯했다. 그랬기에 겐지가 나와 다행이라 생각했다.
페가수스에게 덴카가 덤빈 것이 신기했다. 페가수스도 만만치 치않은 상대인데 덴카가 도전한 것은 누구도 그럴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이 재미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읽었는데 생각하니 책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점점 빠져들다보니 영화 한 편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읽다보니 반을 읽고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 전에 말했듯이 영화 보는 듯 서서히 빠져 들었다.






도라에몽과 이상한 과자 전천당의 각본가였던 분들이 작가님이라 그런지
책이 너무너무 재밌다.
어린이 판타지의 정석인 책이다.
환상 동물이 등장하는 것부터가 흥미진진하다.
내가 알고 있던 동물은 페가수스와 갓파 뿐이었는데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하다 보니
아이는 나보다 더 많은 환상 동물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역시 아이들은 이런 책을 너무 좋아하나 보다.
환상의 동물이라면 신기하기도 하겠지만 무섭기도 할 것 같다.
주인공도 처음에는 동물들이 무섭고 어려웠지만, 점점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 서로를 도와준다.
우리도 누군가와 친해지기 어려울 때가 있지만,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책을 읽다 보면, 환상 동물이 단지 판타지 속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사람들 같기도 하다.
특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외로워하고 이해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진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판타지의 재미와 사람과의 감정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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