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장마다 삶의 질문들을 두 개씩 두었다. 약함의 용기에는 '나는 강한 척하느라 지치지 않는가?, 나는 약함을 드러낼 용기가 있는가?' 이런 질문을 두었다. 이 질문의 답을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은 생각을 하도록 유도한다. 가끔 이런 시간들이 나를 찾도록 도와준다.
무수한 고전들 속에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한다. 물론 읽은 책을 다시 읽을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필사한 내용들을 생각하면 찾아 읽을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새로울 것 같다. 가끔 이런 필사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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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