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
나태주 지음, 나난 그림 / OTD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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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즐기고 그림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그림을 보면서 시를 천천히 읽게 되어 더 좋다. 솔직하게 시집을 읽을때 보통 책을 읽듯이 읽으면 쉽게 금방 읽게 되지만 시는 그렇게 읽어서 시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시를 보았다고 하기가 어렵다. 오랜만에 시와 그림을 즐길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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