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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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나도 글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책도 찾아보고 글쓰기 수업도 들었다. 물론 글도 써보았다. 그러나 꾸준히 하기가 힘이 들었다. 나는 글 쓰는 재능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그만두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글 쓰고 싶은 생각이 들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도 더 눈에 들어왔다. 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면 전문가라고 하니 나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뀌고 책을 쓰면서 전문가로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책을 좋아해 읽지만 매일 1시간을 읽고 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어떤 목적을 가진 독서가 아니라 단지 글이 좋아 읽기도 하고 글 읽는 시간이 좋다. 그렇지만 독서가 과연 내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은 있다. 일을 그만두고 5년이 지나 다시 무언가를 하기 위해 꾸준히 자기 계발서를 읽고 있다. 그러면서 솔직히 나는 할 수 없다는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그것이 어떤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인지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 서점을 하려고 한다. 나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두려움 마음이 강하지만 그래도 해보려 한다. 그 변화를 책을 읽으면서 얻었다.



그런데 글쓰기도 그런 변화가 가능한 일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도전해 보고 싶다. 그래서 나의 글로 만들어진 책을 가져보고 싶다. 그렇게 무수히 읽은 책들이 가득한 나의 책장에 내 책도 갖고 싶다. 그런데 나의 글이 과연 활자로 만들어질 가치를 가지는 일인지 항상 의문이 들었다. 그런 고민을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삶은 없다고. 세상에 유일한 자이니 그 이야기도 귀한 존재가 된다고 말이다. 그래서 나도 나의 글을 써보려 한다.



나의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아주 공감한다.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믿음이 강하지는 못하였다. 누가 나의 이야기를 가치있게 봐줄 수 있는지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나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고 글을 써니 글에 의문이 끝없었다. 그렇게 하지 못한 일을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하면서 변화를 주고 싶다. 자신을 가치를 올리는 최고의 방법이 책 쓰기라고 하니 도전하려 한다.



나는 나의 서점에서 나의 책을 팔아보려고 계획한다. 이 계획이 나를 하루 1시간 글쓰기에 몰두하게 해주리가 믿는다. 생각만으로 행복한 일이라 즐겁게 그 모든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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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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