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울 - 파국의 14세기, 흑사병, 백년전쟁, 그리고 움트는 혁명
바바라 터크먼 지음, 박중서 옮김 / 원더박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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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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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중세에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14세리 유럽의 다양한 내용들을 이야기한다. 종교의 갈등, 흑사병, 농민들의 생활등 정말 다양한 내용들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읽는 느낌의 책이다. 너무나 방대한 내용이라 충분히 이해하기에는 어렵게 느꼈다. 그러나 이 책이 19710년대에 출판되면서 14세기 유럽을 이야기한 이유는 그때의 상황들이 600년 이전의 과거의 상황처럼 혼돈의 시대였기 때문에 과거를 거울삼이 현재를 풀어가자는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한다. 그런 시점에 현재 이 책을 다시 발간하는것은 지금의 시대역시 그런 혼돈으로 다시금 과거의 역사속에서 풀어야 하는 문제를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길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오래된 미래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다. 제목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과거에서 찾는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의 제목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한다. 중세의 여러 혼돈된 모습속에서 지나온 길을 보면서 우리가 현재 생각해야 되는 부분들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중세의 성의 모습부터 차례로 이야기한다. 전체적으로 정말 자세한 내용들을 사실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런 내용들까지 기록하다니 라는 생각되는 부분들도 많다. 성에 대한 설명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였던 내용들까지 이야기한다. 이런 내용들이 왜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기본적인 내용부터 충실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코로나라는 전염병을 지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흑사병이라는 부분에서 유독 눈에 들어왔다. 지금 우리도 몇년전의 사태에 아주 크게 당황하고 힘들어 하였는데 14세기에는 어땠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흑사병에 대한 내용들이 아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그러면서도 그 시작을 중국이라고 말하는 내용은 처음 들었다.





이런 혼돈의 시대를 다시 살펴보고자 하는 이유는 혼돈자체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인간들이 어떻게 나아갔는지를 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성장하여 발전하였듯이 지금의 시대역시 사람들이 어떻게 풀어나가는가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시대적으로 너무 동떨어진것 같지만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갔는지를 보면서 인간의 긍정적인 면들을 살펴보면 지금의 혼돈도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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