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
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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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받는 여러 가지 들이 하나의 신기루와 같다는 것을 일찍 알게 되어 조직에서 나와 진정한 자신의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 단독자로 우뚝 선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 다양한 이야기들을 해준다. 기계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일을 찾아 나가는 것이 요즈음 시절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AI를 통해 더 어려운 시절임을 공감하고 있다. 지금은 기술의 진화 속도가 인간의 적응력을 앞질러 버린 상태라고 한다. 이것을 '기술적 실업'이라고 말한다.



월급쟁이를 노예의 계약이라고 표현한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만한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자신만의 기술력으로 극복한 내용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정을 떠나 야성에서의 단독자로 살아가는 길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시간을 파는 자는 시간이 빨리 가기를 기도하고, 결과를 파는 자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간을 아껴 쓴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직장을 다닐 때는 퇴근시간이라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들을 보낸다. 그렇게 생각하면 결과를 파는 자로서 나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나 생각해 본다.



결과를 파는 자는 자유를 가지지만 그 이상의 책임을 함께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당신이 기꺼이 짊어진 무게가 곧 당신이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의 크기라고 말한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르겠다. 언제나 짊어진 무게가 힘들어 어떻게 하면 무게를 줄일 수 있을까 생각하였는데 그만큼 자유를 줄인 거라고 이야기한다. 지금 내가 가지는 자유가 그런 결과라고 생각하니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지금이라고 기꺼이 무게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리가 생각한다.



가끔 몸이 힘들어 여러 가지 것을 포기하고도 하였다. 그것이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이가 더해가는 지금 아쉬움도 있다. 지금은 현재 그리고 앞으로를 생각하며 더 많은 자유를 위해 기꺼이 무게를 감당해 보려 한다. 단독자를 주변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은 주어진 일을 했다면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한다. 그래서 익숙하지 않아 혼란스러운 것들도 있지만 그것조차 즐거움으로 받아들인다.



경영학의 석학 피터 드러커는 무능한 분야를 보통으로 가 아닌 잘하는 분야를 탁월하게 만드는 것이 휠씬 쉽고 가치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보통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래야 행복하다고 생각하였다. 물론 안정감은 높았다. 그러나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좀 더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지금은 나에게 집중하여 찾아가려 한다. 단독자는 그런 길에서 찾을 수 있는 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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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 #박진기 #모티브 #북유럽 #자기계발 #바벨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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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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