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어보는 동화책이다. 인형처럼 이쁜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책이다. 이름도 런던이다. 처음에는 외국 배경의 책인가 했다. 이름이 특이해서 그렇게 생각했다. 물론 나오는 여러 이름들도 한국적인 이름은 아니다. 요즈음 동화책은 그런가 보다.

마법학교라는 이름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해리의 마술사 같은 내용은 아니다. 전체적인 그림도 조금 어두워서 솔직히 놀랐다. 그러나 그림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요소가 없어 좋았다. 글 역시 아이들이 읽기에 편안하도록 되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