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책을 오랫동안 읽다보니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직접 글을 써보니 읽는 것과는 다른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좀처럼 글을 쓰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글에 철학까지 더한다고 하니 참 난감한 느낌이다. 읽기에 관심이 있었던 미셸 푸코, 카프카의 철학법이라니 솔직히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정말 감사하며 읽었다. 명확한 설명과 더불어 내가 무엇 때문에 글쓰기를 두려워하는지에 생각이 풀어나갈 수 있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 믿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