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인싸이츠 - 통찰력을 기르는, 사회과학 핵심 개념 70
최병찬 지음 / JH Press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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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를 위한 영어 공부를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지금은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영어원서를 읽고 싶다는 이유로 영어를 공부한다. 그렇지만 잘되지 않는다. 꼭 필요하지 않으니 일에서 우선순위가 밀리고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으니 사용할지 않아 잊어버리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럼에도 이렇게 영어 관련 책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다시 의욕도 생긴다.



영어 공부를 하는 목적이 영어로 된 많은 이야기를 접할 기회를 가지고 싶어서이다. 그렇지만 영어 공부를 하게 되면 그저 공부를 위한 영어를 읽게 된다. 그래서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접할 기회를 준다. 간단한 내용들이 아닌 깊이 있는 내용들을 접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 나에게는 단어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은 있었다. 내용들이 좋아 꾸준히 읽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부족한 단어들에 대한 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문제도 좋았다. 내가 읽은 내용들이 적절하게 이해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물론 부록에 자세한 설명과 답이 있으니 다시 한번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본문의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들도 있어 좋다. 70가지의 다양한 내용들이 다 깊이 있어 읽기도 흥미로웠다.



물론 이 책은 시험이나 다양한 면접 등에도 활용 가능한 책이다. 그래서 부록에 다양한 내용들이 첨부되어 있어 참고하기에 좋다. 나에게는 본문 내용의 충실한 만으로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니 영어로 다양한 부분에 대한 읽기가 가능하여 더욱 흥미로웠다. 물론 나의 단어에 대한 한계가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지만 그것조차 다른 의미의 동기 부여가 되어 주었다. 물론 음원도 서비스 되어 있어 듣기와 함께 가능하다. 공부후 자주 들으면서 단어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어 좋다. 현직 외국어 고등학교 교사의 만들었다.



그동안 너무 이야기 중심의 책들만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의 한계를 이번에 느꼈다. 이번 기회에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단어에 대한 공부도 더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여러 분야에 대한 영어를 읽어볼 기회를 가지길 원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읽으면서 관심 있는 분야의 것들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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