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책을 받고 기분이 좋았다. 작가가 직접 사인과 함께 '***님의 마음속에도 로큰롤이 울려 퍼지길...'글이 적혀있었다. 애정 가득한 글에 책을 읽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 발라드를 주로 듣고 있었어 로큰롤은 모른다. 그래서 더욱 흥미가 있었다. 얼마나 코큰롤을 알리고 싶었으면 책을 만들었을까 궁금하였다. 목차를 보니 몇 명은 알고 있고 나머지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다. 물론 아는 경우도 들어보았지만 정확하게 아는 노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