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일반적인 처세,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세상과 운명에 대한 처세를 이야기해준다. 다양한고 섬세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편한 문장과 적절한 예 등 읽기에 어려움이 없다. 어느 장을 골라 읽어도 좋은 책이다. 그리고 각각의 소제목을 보고 찾아 읽는 제미도 있다. 살아가면서 어려운 많은 순간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되길 바란다.
#북유럽 #결코나의운명을원망하지않으리라 #소펜하우어 #떠오름 #철학 #인생조언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