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가 나오고 많은 이야기가 들리면서 구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몇 번 접하였지만 활용방법을 찾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잊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면서 좀 더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 때 보게 된 이 책은 어떻게 쳇 GPT가 이용될 수 있는지 다양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있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업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본인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이용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 일정에서도 여러 면에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움을 설명해 준다.




챗 GPT가 해줄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위의 예를 우리가 알고 있는 해리 포터의 정리를 대상별로 정리한 내용들이다. 읽을 대상별로 단어의 난이도를 설정하여 정리하고 있다. 이런 정리들이 가능하다니, 학창 시절에 방학 동안 독후감 쓰기를 어렵게 했었던 생각이 난다. 지금은 이런 게 쉽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이 있다니. 분명 자신이 해야 하는 부분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경계를 스스로 잘 운영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하지만 챗 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많이 생겼다. 그전에 혼자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꾸준히 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처음 설정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도움을 준다. 그리고 공부에 문법 발음 등 다양한 방법에 도움을 주고 있다.



AI 튜터에게 받아보는 다양한 도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다. 이런 방법도 있는 것인지라는 생각이 드는 정말 다양한 부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너무 발달된 정보였어 어떻게 사용할지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하나씩 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이렇게 조금씩 하면 다양하게 활용하게 될 것 같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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