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히는 글쓰기 - 세계적인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리이슈 시리즈 1
조 비테일 지음, 신현승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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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의 방문을 허용하여 뮤즈의 여신이 알아채도록 하라는 것이다. 너무 매혹적인 말이다. 언젠가 나도 그런 날이. 이 책의 방법들을 계속 연습하여 어느 날 그런 날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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