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보면 전혀 문법책 같이 보이지 않아 반가웠다. 인물그림에 대화형식의 글을 넣어 만화책같은 느낌도 들고 내용도 그림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하도록 돕고 있다. 적절한 예문과 연습문제를 주어 복습도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