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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의필사
#백승연 #박영채
#구름서재
정말 많은 필사책을 접하지만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책은
몇 안 되더라고요
(기억력이 좋지 않음)
이 책을 필사하는 동안
또, 사진을 찍으면서
노래를 많이도 불렀어요.
특히 윤동주님의
#별헤는밤 을 필사하면서는
더욱 그랬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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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필사를 왜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짧게 나눠볼게요.
저는 아주 많이 예민한 편이에요.
어느 정도라 정의할 순 없지만,
다른 이들(가족이나 지인)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는 부분을
불편하게 느끼고,
많은 사람을, 많은 장소를 다녀오면
부쩍 피로해하고 민감도가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해결방안이 필요했어요.
예전에는 음악과 무언가 만드는 일에
집중했다면 요즘은 #필사 로
하루동안 쌓였던 피로도를 낮추고,
예민함을 다스리고 있어요.
글을 옮겨 적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
내 정신건강과, 가정내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양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 것!
이또한 내 기록의 일부라는 것!
이 책의 포인트‼️
#어휘사전 :
뜻은 알고 쓰자구요😉
#색 :
이 책은 총 8장까지 주제별로
좋은 글이 수록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색으로 구분지어 놔서
보기에도 좋고, 찾기에도 좋아요.
#인물:
책 하단으로 시선을 내리면
본문 작가에 관해 짧게 소개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