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필사
월간 <샘터> 지음 / 샘터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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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반세기 동안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온기가 내려앉은 듯 

책 속 한 줄의 문장이 단순한 글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이었고, 기둥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문장 모음집이라기 보다 

삶의 기록이 아닐까 합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 문장들의 주인공이 되어 

눈물로 읽은 문장은 위로가 되기도 

웃음으로 읽은 문장은 용기가 되기도 해요. 


그 동안 많은 필사책을 사모아 봤지만 

이건 필사책이라고 정의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


필사하다 보니 

제가 읽어보지 못했던 책이 

꽤 많이 눈에 들어왔는데.. 

😂저만 그런 건 아니죠? 


그 중 짧은 글이지만 

가장 인상깊고 

긴 여운을 남겼던 문장을

남겨볼게요 


💌

내게 있어 딸은 

내가 떠나보낸 나의 젊음이었다. 

세상을 향해 열어놓은 

가장 밝은 빛의 창이었다. 

-빛 밝던 창_홍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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