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감각 - 고요하게 나의 세계를 확장하는
장석주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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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문장 등장! 


그만큼 장문도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장문이 있어서 

문장이해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본문만큼 좋았던 해설 


필사 책에 나온 문장들이 

좋은 거야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해설까지 좋은 책들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책은 

장석주님만의 감성이 담뿍 담겨있었어요. 



⭐표지만큼 예쁜 내지! 

하얀 좋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기에 편안한 색감을 

선호하는 저로선 

은은한 색감의 내지를

감탄할 수밖에요. 




➡️좋은 글 이야기- 

좋은 글이 너무 많이 수록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김애란 님 침이 고인다 중 

칼자국> 편과 그 해설이 

가장 좋았습니다. 



(중략) 

내게 어미가 아픈 것은 그 때문이다. 

기관들이 다 아는 것이다. 

나는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물리적으로 이해한다. 


(해설 중 일부) 

"썰고, 가르고, 다지는 동안" 

우리는 겨우 책 몇 권을 읽고

몇 문장을 끼적였을 뿐이다. 


#필사의감각⠀

#장석주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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