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편지
이머전 클락 지음, 배효진 옮김 / 오리지널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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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에게, 엄마에게
심지어 아빠에게조차
화를 낼 수 없다.
그들 각자는
저마다의 뒤틀린 방식으로
옳다고 믿는 일을 했을 뿐이다.



💌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엄마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아빠의 말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지만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빠에게 물을 수도 없다면요.


이 이야기는 딸이자 주인공 카라와
그의 엄마 앤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풀어집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위에 나눈 문장처럼
가족 개개인의 입장이 모두 이해되고,
그래서 더욱 안타까웠어요.


특히 오빠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과
아빠를 어루만지던 딸의 모습에서는
콧물을 훌쩍이기도 했는데요,

저 역시 아빠가 돌아가셨고,
오빠도 있는데다
각자 가정을 이루고 있어
더욱 공감했던 것 같아요.


📍

완벽한 엄마란 과연 무엇일까?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수년 간
고민해왔다. 엄마라면 누구나
자신이 저질렀다고 생각하는
실수 때문에
무거운 죄책감을 느낄 때면
이와 같은 고민을 마주할 것이다.
-
세상의 모든 엄마를
움직이게 하는 한 가지는
아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는 본능이다.
-엄마들은 자신이 아이를 위해
하는 그 선택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
이 책 영화로 안 나올까요?
ㅠㅠ카라와 이별이 아쉽습니다...





@originals_book
@morning.bookstore

<아침서가>님과 <오리지널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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